진해의 하늘을 바꾸다, '자이X위브' 컨소시엄 대단지

  • 등록 2025.06.15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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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최초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자이와 위브의 만남


창원 진해구 부동산 시장에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GS건설의 ‘자이’, 두산건설의 ‘위브’가 손잡은 컨소시엄 브랜드 대단지가 진해구 중심에서 우뚝 솟아오르고 있다. 총 2,638세대, 최고 37층, 진해 최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한 이 MEGA 단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 중이다. 장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현장의 김태욱 본부장을 모델하우스에서 만나 현장 인터뷰를 이렇게 시작했다 “이건 단순한 분양이 아닙니다. 진해의 변화입니다.” 김태욱 본부장은 단도직입적인 말이다.

 

“지금 분양되고 있는 이 단지는 단순히 몇 세대의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진해의 미래를 여는 기폭제입니다.”

 

 

김본부장의 말대로, 단지는 단지 크기나 브랜드에만 그치지 않는다. 교육특화 커뮤니티, 입주민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설계, 생활권 전반을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까지 ‘완성형 생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갖춘 진해 최초의 아파트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고정되어 있으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돼 입주시까지 초기 비용 부담이 크지 않다. 전매 프리미엄 300만~1,000만원… 아직 10% 남아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분양 물량 중 약 10%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미 형성된 전매 프리미엄이 300만~1,000만원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마감 후에는 자연스럽게 프리미엄이 추가로 붙을 수밖에 없습니다.” 관계자가 자신있게 전했다. 

 

실제 인근 후속 예정지의 경우 1,400만~1,500만원대 분양가가 예상되고 있어, 지금 분양가의 메리트는 두드러진다.

 

세 가지 중 하나만 있어도 투자 가치, 그런데 이곳은 셋 다 갖췄다.

1. 1군 건설사 브랜드 - 자이

2. 대단지 프리미엄 - 2,638세대

3. 지역 최고층 - 37층 스카이라인

 

특히 단지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도서관, 실내골프장 등을 갖추고 커뮤니티 공간 내 조식서비스를 통해 간편한 아침식사가 가능하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부동산 투자에서 흔히 말하는 ‘브랜드, 규모, 상징성’ 중 하나만 확보해도 가치는 충분하다. 하지만 이 단지는 셋 모두를 갖췄다. 진해구의 주거 수준을 끌어올릴 뿐 아니라, 투자 가치 면에서도 희소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입지다.

 

추가 궁금한 사항 문의는 010-2446-3930 (김태욱 본부장)

 

 

대한민국경제신문 이현민 기자 |

이현민 기자 tour2224@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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