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교육 정책 구체화에 나섰다. 서구는 1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AI시대 인간다움, 놀이와 예술로 지켜내다’를 주제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다움’을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놀이와 예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AI시대로의 질주, 우리는 더 행복할까?’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으며 오은비 팝업플레이 서울 대표, 김주희 전주문화재단 예술교육팀장, 김결 와글플레이 이사, 김혜일 함께서구 행복학교 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AI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가치와 지역사회 중심 미래교육 모델을 논의했다. 오연호 대표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힘은 자기주도성과 공감능력”이라며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교육보다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협력하며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
[대한민국경제신문]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럼 첫날 개회식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등 해양산업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개막을 축하했다. 아울러 오프닝 행사로 마련된 발광다이오드(LED) 큐브 세레머니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포럼에는 해양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국내외 유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인공지능 기술이 글로벌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기술적 혁신 방향과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 기술의 융합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다각도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네트워킹 여건이 구축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틀간 진행된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7월 16일 기준 약 3,106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216명 증가(15.8%)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최재붕 교수는‘인공지능(AI) 문명 시대로의 전환
[대한민국경제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가
[대한민국경제신문] 재외동포청은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 '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17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56명이 참가해 한글학교 표준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고, 세계 각국 한국어 교육자들과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교수 전문성을 높였다. 앞서 참가자들은 13일 재외동포청이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개최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 참여했다. 한글학교와 세종학당, 해외 정규학교・해외 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은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크콘서트와 특강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의 경험과 협력 방안을 함께 나눴다. 14일과 15일에는 한글학교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수준별 말하기·쓰기 수업, AI활용 수업, 역사·문화 체험 수업 등 한글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익히고 우수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연수 기간에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동포청과 함께하는 지역별 간담회”에서는 맞춤형 교육자료 개발과 표준교
[대한민국경제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7월 19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155개 세계유산협약 가입국 대표단과 관계부처 장관, 국가유산청장 등 국내외 1,2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와 국제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개회식에 앞서 이 대통령은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유네스코 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칼레드 알-아나니 사무총장이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사무총장 취임 이후 처음 방한한 것을 환영했다. 이어 세계유산위원회는 인류 공동의 유산을 매개로 과거와 미래, 세계를 잇는 연대의 장인 만큼 뜻깊은 국제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칼레드 알-아나니 사무총장은 한국이 수원국에서 공여국이 된 모범사례이자 유네스코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유네스코와 함께 급변하는 국제질서 가운데 대화와 협력을 증진해 나가는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6.25전쟁 중 유네스코의 지원으로 건립된 교과서
[대한민국경제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에 참석해 AI와 바이오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 연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바이오·AI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테크서밋’은 서울형 R&D 협력 플랫폼으로, 기존 전략산업별 분과 중심으로 운영됐던 ‘서울테크밋업’을 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로 개편해 올해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형 R&D는 지난 20여 년간 4,500여 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서울시의 대표 혁신기술 기업 지원사업이다. 올해도 420억 원 규모로 195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해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형 R&D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우수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AI 언어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는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상용
[대한민국경제신문] 보령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직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민선9기 시정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본청 주무팀장, 공약이행평가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겪고 있는 보령시가 공직자들의 인식과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다양한 시정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확장된 웰니스(wellness) ▲AI 기반 자기 증강(Self-Augmentation)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 마인드셋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공직사회에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첫날인 20일에는 엄승용 시장의 ‘민선9기 시정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아주대 이성엽 교수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NLP 원리’ 강의가 진행됐다. 공직자들은 이 강의를 통해
[대한민국경제신문] 싱가포르 2026년 7월 8일 --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실시간 1대1 온라인 영어 학습 플랫폼 파이브원토크(51Talk)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전면적인 글로벌 커리큘럼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7월 8일 발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단순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넘어, 어린이들이 문화의 경계를 넘어 자신감 있게 소통하고 세계와 연결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파이브원토크의 변함없는 글로벌 교육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2011년에 설립된 파이브원토크는 현재 50여 국가와 지역에서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중동 및 동아시아 전역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실시간 1대1 영어 수업과 체계적인 학습 경로를 통해 어린이들이 정기적인 연습과 몰입형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말하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 통합 커리큘럼 업그레이드 파이브원토크는 올해 7월부터 새로운 온라인 영어 학습 커리큘럼인 Global Communicator를 출시한다. 학문적 우수성과 실제 활용성을 기반으로 구축된 업그레이드 커리큘럼으로 국제화된 콘텐츠, 개인 맞춤형 학습 경로, 고도의 상호작용형 학습
[대한민국경제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산 포럼에서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 체계를 공동 연구·생산·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격상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4세션에서 기조발언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측의 안보 역량은 지금보다 훨씬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날 우리는 냉전 이후 지속돼 온 국제질서의 안정기를 지나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드론,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무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을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억제력의 본질이 되고 있다"며 "이제 전쟁은 전장에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와 무기를 생산하는 산업 현장이 곧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방위산업 기반
[대한민국경제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스퇴레 총리에게 노르웨이가 월드컵 8강에 진출한 사실을 축하하며 노젓는 응원영상을 잘 보았다고 전하고, 8강을 넘어서까지 계속 노를 저어가기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전쟁 당시 이동식의료병원단을 파견해 준 노르웨이와 수교 이전부터 이어져 온 오랜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신재생에너지와 조선·해양,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르웨이가 그동안 K9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등 우리 무기체계에 지속적인 신뢰를 보여준 것을 바탕으로 첨단 방산기술과 국방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우리 수산 대표단이 노르웨이산 고등어 수입 물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르웨이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스퇴레 총리는 양국이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해양과 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