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중랑구가 공직 내부에서 선도적으로 ESG 실천 과제를 발굴 및 시행하여 지속가능한 중랑구 ESG 가치를 확산한다.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는 환경, 사회, 지배 구조를 뜻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정책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또한 현재와 미래 세대 간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장기적인 가치 창출과 사회적 신뢰 형성에 도움을 주는 요소이다. 최근 공공부문에서도 ESG 접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구는 2023년 5월 ‘중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시행했으며, 작년 7월에는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민·관을 비롯한 각계 500여 명이 참석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ESG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중랑구청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는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청사 소등 행사 참여 ▲친환경 회의 만들기 ▲이메일함 비우기 ▲지역 상생의 날 운영 등 총 11개의 ESG 과제를 추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14일, 대학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ESG 실천을 위한 대학의 역할 모색과 ESG에 필요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교직원 ESG마인드 자격검정 연수'를 실시했다. 강의 내용으로 ▲전문대학에서의 ESG 도입 및 추진과제 ▲ESG 기획서 작성의 핵심 ▲ESG 기본개념 ▲ESG 기본 용어 ▲ESG 실행 및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더불어 지역사회 속에서 ESG 경영의 실제를 이해할 수 있는 실무특강 및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양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교수 및 교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령인구 감소와 같은 사회적 변화를 ESG 관점에서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립대학교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단장인 최근표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ESG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ESG 기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향후 지역의 다양한 혁신기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법인 화우(대표 이명수)와 맞손을 잡았다. 시는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법무법인 화우(이하 화우)와 ESG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우는 광명시 ESG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광명 ESG 액션팀(Action Team)’에 가입하고,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기업 ESG 진단평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관내 중소기업 50여 곳이 비용 부담 없이 ESG 경영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는 관내 중소기업에 맞춤형 친환경 경영전략 수입,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 마련, 지속가능경영 실천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ESG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화우와 함께 중소기업들의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수 대표는 “광명시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경기도일간기자단에서 주최하는 2024년 우수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에서 ‘ESG 행정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와 지방의정 등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행정 발전을 선도한 인물과 단체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그 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군수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핵심 공약으로 삼고 환경교육 문화 정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환경의식을 높이고자 민간단체와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2025년 환경교육도시에 선정 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아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8기 취임과 동시에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고자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슬로건으로 ESG 원칙을 도입하고 환경·사회·거버넌스가 연계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친환경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충북 최초 선제적인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군정도입으로 관심을 모았던 진천군이 충북 환경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에 오르며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환경 분야 신규시책에 대한 시군의 관심을 높이고 도민 환경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충청북도 주관으로 도내 11개 시군의 환경정책 전반을 살피는 제도다. 자원순환, 환경보전, 탄소중립, 상·하수도 등 주요 정책별 평가를 바탕으로 5개 분야 17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와 함께 지자체의 환경에 대한 개선 의지를 더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군은 환경 분야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충북 최초로 도입한 ESG 행정과 지자체장의 환경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진천군은 전체 예산에서 환경 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며 환경과의 동행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정신이라는 점을 적극 실천해 왔다. 특히, 송기섭 군수는 2022년 시정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4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청장, 시·구의원, 공모사업 참여자 등 8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ESG 실천 사업의 성과 영상 시청 및 전시 공간 라운딩을 통해 그간 성동구가 추진해 온 ESG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 또한 사업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협업을 모색하고 ESG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준비 과정과 프로그램도 역시 ESG답게 친환경적으로 꾸며졌다. 전시 공간은 허니콤보드로 제작하고,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 종이 리플릿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여 불필요한 인쇄물을 없앴다. 또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연주팀인 '드림위드 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열렸고, 행사 사회와 체험 부스 운영에 공모 사업자가 직접 참여토록 하는 등 사람을 포용하며 함께 만들어 간다는 ESG의 의미를 담은 행사였다. 한편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은 성동구가 ESG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19개 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계룡시는 ‘2024년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ESG 경영대상은 환경보전, 탄소중립 실현. 기후 위기 대응 등 ESG(Environment, Society, Governance)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책임 있는 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는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강한 숲가꾸기 ▴탄소중립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음식물폐기물 관리시스템(RFID) 설치로 공동주택 탄소 배출 저감 ▴도시농업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로 자원경제 선순환 도시구현 등 그동안 시행해 온 친환경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ESG 경영대상 수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녹색성장 및 친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비젼라이프홀딩스의 DTP(Digital Textile Printing) 방식을 이용한 차세대 친환경 무폐수 에코잉크 기술이 국내외 섬유 산업의 판도를 바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환경 문제 해결과 생산 효율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글로벌 섬유 및 염색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섬유 염색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문제는 오랜 기간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염색 공정 중 대량의 폐수가 발생해 수질 오염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비젼라이프홀딩스가 개발한 무폐수 에코잉크 기술은 근본적으로 폐수 발생을 차단한다. 이 기술은 나일론을 포함한 다양한 섬유에 적용 가능하며, 기존의 복잡한 염색 공정을 단일화함으로써 인력과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특히 프린팅 과정에서도 환경 부담을 줄이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섬유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젼라이프홀딩스는 현재 중국,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주요 섬유 산업의 중심지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항저우 샤오싱에서 운영 중인 기계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7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상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사회가치경영(ESG) 역량 강화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정현민 부산상의 부회장, 서성규 중진공 제조혁신처장을 비롯해 상생협력모델 참여 원청 기업인 ▲고려제강㈜ ▲㈜비엠티 ▲㈜코렌스이엠 ▲㈜테크로스, 4개 사와 기업별 세 곳의 협력기업 등 총 16개 기업을 포함, 80여 개의 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올해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며 상생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보고회 후에는 부산기업 대상 사회가치경영(ESG) 관련 최신 이슈와 우수 발전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개최해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 선진국 중심 공급망 실사 의무에 대한 지역기업의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회가치경영(ESG) 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부산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이 한 팀이 되는 '상생협력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 영도구와 (사)ESG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2월 18일 ESG시민운동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효율적인 ESG시민운동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ESG 관련 전문지식, 국내외 ESG 동향 등 정보 교환 △ESG시민운동 관련 자문과 관련 프로그램 개발 △ESG시민운동 확산 활동 △ESG경영 실천 기업 및 단체 등의 우수사례 공유 및 성과 확산 활동 등을 중점으로 둔다. 구정 ESG 경영 도입은 구청장 공약사업 중의 하나로 구정운영에 ESG 가치를 도입하여 지속발전가능한 도시의 미래 비전 제시를 목표로 한다. 김성근 (사)ESG시민운동본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도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시민운동본부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시민운동을 확산하는 데에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사)ESG시민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영도구 구정에 도입한 ESG 가치를 시민운동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