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울릉군과 한동대학교가 군민과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글로컬30·라이즈(RISE) K-U시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울릉군의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 및 군민의 글로벌 관광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산·학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미래 세대를 위한 ‘울릉군 학생 진로캠프’개최 먼저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울릉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울릉중학교, 울릉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동대학교의 8개 학부가 참여하여 각 진로와 연계한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꾸며졌으며, 대학 교수진의 밀착형 진로 탐색 기회를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도서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산 고로쇠 천연자원 특강’ 지역 농가와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한 RISE 사업도 추진됐다. 지난 6월 22일 울릉군 산림조합 2층 회의실
[대한민국경제신문] 강원도립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RISE센터가 실시한 2026 강원RISE 자체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강원형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강원RISE 사업 수행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성과관리, 예산 집행, 지역협력, 교육혁신, 성과 확산 등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속초시·고성군·양양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직업·평생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관광서비스, 해양레저, 푸드테크, 오션뉴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생성형 AI/DX 기반 창업교육 등 지역 기업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다. 바리스타제과제빵과 등을 비롯한 여러 학과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 전국 규모 경진대회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대한민국경제신문] 울산시가 미래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에스케이(SK)텔레콤 등과 손잡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인력 양성 관련 지·산·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앞서 열린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협의체 출범식'과 연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른 협의체 출범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즉시 도출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간담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에스케이(SK)텔레콤 이영탁 인공지능(AI)정책연구원 부사장, 울산과학기술원(UNIST) 안현실 연구부총장, 울산대학교 권영근 산업인공지능전환(Industrial AX)대학원장, 울산과학대학교 김강연 기획처장 등 지·산·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인공
[대한민국경제신문] 군산시와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새만금 수산식품단지를 중심으로 해양·수산 신산업 육성과 기술사업화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군산시는 23일 군산대학교 이노테크홀에서 군산시 수산산업과,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해양·수산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블루바이오 R&D 연구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지·산·학·연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차연도에 구축한 해양·수산 연구클러스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차연도 핵심 과제인 실증 및 사업화 연계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제품 제작,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새만금 해양자원 기반 블루바이오 연구클러스터 조성 및 지속가능한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기능성 해양소재 발굴과 실증·응용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기능성 식품, 메디푸드, 더마코스메틱, 바이오소재 및 환경기술 분야 성과 창출 지원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및 사업화 연계 협력 ▲학생연구원 참여 및 현장실습을 통한
[대한민국경제신문] 안동시는 6월 27일 안동시가족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항공권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다문화가족 33가구 117명에게 고향방문 항공권을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업은 타국에서 생활하는 결혼이민자들이 모국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이어가고,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안동시가족센터가 주관해 진행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부터 3주간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33세대 117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선정된 가족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가구당 최대 400만 원의 항공료를 지원받아 고향을 방문하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고향방문 대표 가정 자녀의 소감 발표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전했다. 또한 다문화가족들은 그동안의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권기창 안동시장에게 직접 제작한 ‘피규어 감사패’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고향 방문이 가족의 뿌리를 확인하는
[대한민국경제신문]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일 영양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도서관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웹툰 작가 ‘닥터베르(본명 이대양)’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삶의 회복 탄력성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대양 작가는 작품 속에 담긴 진솔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문학이 지닌 치유의 힘을 강조하며 독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팬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은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사회와 다문화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모 양(초등 4학년)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라며 “작가님 말씀처럼 앞으로 용기를 내서 내 꿈을 꼭 이루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이 문학을 매개로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내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경제신문] 연수구가 ESG 행복경제연구소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발전 ESG 평가’에서 인천권역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25년 8월까지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등 3개 분야 60개 지표 106개 세부 항목을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정책의 ESG 적합성을 진단했다. 연수구는 사회(S)와 거버넌스(G) 분야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내재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인천 최초로 ‘집회 현수막’ 단속 근거를 마련하고, 무단 방치된 공유 킥보드를 직접 견인 조치하는 등 제도개선과 생활 밀착형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보건·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구축과 인천시 최초 의사출신 민간인 보건소장 임용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또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 재난 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
[대한민국경제신문] 장수군은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협의회, 장수군산림조합, ㈜유니드비티플러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ESG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국산 목재의 계획적인 생산과 공급, ESG 경영 실천을 통한 민·관·기업 간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박일제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협의회장, 한상대 장수군산림조합장, 한상준 ㈜유니드비티플러스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계남면과 장계면 일원 878ha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산림경영 모델사업으로, 2022년부터 2031년까지 총 78억 원을 투입해 조림과 숲가꾸기, 임목 수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목재의 계획적 생산 및 공급 △MDF 등 목재산업 원료용 국산재의 안정적 수급체계 구축 △산림자원의 부가가치 제고와 국산재 공급시장 안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유니드비티플러스는 국산 원목의 지속가능한 조달 기반을
[대한민국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2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최를 기념해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교류도시 화합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국내 교류도시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공주시, 옥천군, 무주군, 봉화군, 진도군 등 6개 교류도시에서 단체장과 부단체장을 비롯한 대표단 33명이 참석해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대표단은 부천시청에서 열린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 만찬을 함께하며 문화·관광뿐 아니라 행정과 정책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교류도시 대표단장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에 함께 입장하고 개막식을 참관하며 영화제 30주년을 기념했다. 이를 통해 교류도시 간 문화적 교감을 나누고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은 물론 행정,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교류도시 간 상호 방
[대한민국경제신문] 지난 2일 영광군가족센터 소속 마이티 미장(베트남) 씨를 비롯한 다문화가족 17명이 장세일 영광군수의 취임 축하를 위해 군청을 방문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축하 방문은 평소 다문화가족에 대한 군수님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영광군수(장세일)는 이날 참석한 다문화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안부를 직접 묻고, 한국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진심 어린 자세로 청취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은 "항상 우리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신 장세일 군수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속에서 지역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영광군청 관계자는 "이번 축하는 다문화가족들이 먼저 뜻을 모아 준비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군수(장세일)는 "다문화가족은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