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특별기고는 지난 2026년 3월 31일(화) 러시아 볼고그라드국립사회-사범대학교가 개최한 국제 학술대회에서 카잔연방대학교 고영철 교수가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이 논문은 2026년 5월 러시아연방 교육부 인정 논문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러시아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주요 발표 요지는 다음과 같다. 북극은 21세기 새로운 전략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 변화로 해빙이 되어 북극 항로 상업화, 자원 및 에너지 개발 확대, 북극 산업 도시 증가, 국제 정치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 참고자료: 고영철 교수 제공 특히 한국은 러시아와 최우선적으로 북극 항로의 해운 협력과, 다음으로 자원개발 협력이다. 그래서 대 상대국인 러시아의 협력을 위해 러시아의 법규와 정책 그리고 과학적 수준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현재 북극 관련 국제법은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스발바르조약(Svalbardtraktaten)이 있다. 그리고 비북극권 국가들은 영유권은 없지만 북극해 공해와 국제 해저지 그리고, 기타 특정 지역에서의 항행, 비행, 자원 탐사 및 개발 등의 자유와 권리가 있다. 북극관련 한국과 러시아에서의 선행 연구와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러시아는 소비에트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AI훈련확산센터’ 경남권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협회는 부울경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실무 중심의 직무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간 산업 공급망 연계를 기반으로 한 기업에서 검증된 AI 직무 모델을 지역 및 협력사로 확산하는 ‘초광역 협력 기반 AI 직무 과정’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기반 서비스 구현’에 있다. 협회는 AI 분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30명을 ‘전담 AI 훈련 코치’로 선발해 약 20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복잡한 문서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업무 자동화 서비스 표준모델’을 보급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기획, 운영, 행정, 마케팅 등 반복적인 문서 업무가 많은 직무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AI를 도구로 활용해 실질적인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협회는 전담 AI 훈
[대한민국경제신문] 의정부시는 4월 3일 시청 회룡홀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발맞춰,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 마련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바이오‧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지‧학‧병 협력체계를 토대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대웅개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임상 역량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사업화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외국인 투자 환경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첨단
[대한민국경제신문] 아산시는 2일 순천향대학교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열린 ‘순천향대학교 건학 제48주년 기념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의 건학 제48주년을 기념하고,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등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산업계, 대학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날 비전 발표에서 ‘AI 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의료 기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 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산·천안·내포를 연결하는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연구·실증·상용화가 이어지는 혁신 구조를 만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모델’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러한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비전은 아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청년 창업 기반 확충, 의료·바이오 및 헬스케어 산업 육성
[대한민국경제신문] 지식재산처는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와 함께 3월 31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19층 발명마루에서 「발명교육개발원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명교육개발원은 발명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발명교육법’)에 근거*하여 지정된 발명교육 전문연구‧지원 기관으로, 한국발명진흥회를 발명교육개발원으로 지정함으로써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창의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서 발명교육 콘텐츠 개발, 조사분석, 교원연수, 정책연구 등 교육정책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제1부 제막식과 제2부 발명교육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며, 발명교육 관계자 약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1부에서는 먼저 발명교육개발원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가 진행되며, 발명교육개발원장이 직접 개발원의 핵심 전망 및 추진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충남대학교 이병욱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발명교육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제2부 발명교육 소통의 장에서는 지식재산처-17개 시도교육청 정책협의회를 비롯하여 발명교육 연구학교,
[대한민국경제신문]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사회 의학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학실습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학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연구·보건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학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학술·정책 협력 ▲의과대학생 지역사회 의학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의학실습은 2026년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2학년 학생 5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은 보건소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실습 중 안전사고 예방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습은 남구보건소 및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정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학생들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뿐만 아니라 사회·경제·문화적 배경, 삶의 질,
대한민국 교육과 경제, 문화예술의 미래를 써 내려갈 젊은 시선을 찾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경제신문, 대한민국예술신문 등 주요 언론사가 연합하여 지역 사회의 생생한 현장을 발굴하고 새로운 콘텐츠의 지평을 열어갈 ‘2026 대한민국 眞心 청년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번 청년기자단은 단순히 기사 작성에 머물던 기존 서포터즈 활동에서 탈피해, 언론사 주관 포럼과 대회의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실제 수익 사업을 기획하는 등 준전문가 수준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취재부터 전략 기획까지, 폭넓은 실무 기회 제공선발된 청년기자들은 교육(학교, 기관, 학원), 경제(소상공인, 기업), 문화예술 현장을 누비며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또한, 신문사 주관 행사의 대외홍보 및 운영위원 참여를 통해 현장 실무를 익히고, 지역 사업 및 현안과 관련된 콘텐츠 기획 등 수익성 프로젝트에도 투입된다. ■ ‘기자증 발급’부터 ‘수익 분배’까지 압도적 혜택청년들의 커리어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눈에 띈다. 합격자에게는 공식 ‘기자증’ 및 ‘위촉장’이 발급되며, 현직 기자와 마케팅 전문가가 진행하는 1:1 저널리즘 및 마케팅 교육이 제공된다. 수습 기간을 거친 후
창의적 교육 솔루션의 선두주자 포디랜드(4Dland)가 몽골 유아 교육의 핵심 리더들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융합 교육 노하우를 전수했다. 포디랜드는 지난 3월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일간, 포디랜드 본사 포디수리과학창의연구소 C-STEAM 교육실에서 ‘몽골 국립 유치원 원장단 대상 제2차 4D프레임(4Dframe) 융합교육 지도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몽골 현지의 공교육을 책임지는 국립 유치원 원장 29명이 참석하여, 단순한 교구 활용법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 철학과 교수법을 익히는 데 매진했다. 전문 강사진의 심도 있는 C-STEAM 커리큘럼 본 교육은 4D프레임의 창안자이며 포디수리과학창의연구소의 소장인 박호걸 박사와 양효숙 대표이사가 직접 강단에 섰다. 박 소장은 한국 전통 건축의 ‘짜맞춤’ 원리를 현대적 수리과학으로 재해석한 4D프레임의 탄생 비화를 소개하며, 아이들이 정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구조를 검증하는 ‘자기주도적 탐구 과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박 소장의 직강은 몽골 교육 리더들에게 단순한 교구 활용을 넘어, 창의적 사고를 일깨우는 교육자로서의 철학적 통찰을 제공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4국이 21일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2026 온리피스(Only Peace)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역 시민과 평화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콘퍼런스 주제는 '평화 목소리: 여성은 어떻게 평화를 지켜왔는가'였다. 평화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되는 가치라는 점이 발제에서 강조됐다. 시민들의 인식과 참여가 평화를 만들어 가는 핵심 동력이라는 메시지도 전달됐다. 분단의 현실을 직접 경험한 탈북민 출신 회원의 발언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는 "분단의 현실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전쟁이 아닌 평화가 이어지는 한반도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분단이 아닌 평화를 역사 속 이야기로 배우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평화를 미래 세대에게 남기는 유산으로 강조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퍼실리테이터 진행 아래 조별 토론을 벌였다. 평화와 갈등,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각 조의 토론 결과를 공유하는 나눔의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평화 선언문 작성 순서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평화에 대한 생각과 실천 의지를 직접 글로 담아
대한민국 교육·경제·문화예술의 미래를 쓰는 힘!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경제신문, 대한민국예술신문과 대한민국학원신문이 지역 사회의 생생한 현장을 발굴하고, 교육·경제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여성기자단'을 모집합니다. 단순한 기사 작성을 넘어, 포럼, 대회,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 현장의 주역이 될 열정적인 여성(학부모/주부/프리랜서)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1. 모집 대상 ○ 30세 이상 여성 (학부모, 주부, 프리랜서 등 누구나) ○ 지역 사회 교육, 경제, 문화예술 이슈에 관심이 많으신 분 ○ 글쓰기, 인터뷰, 사진/영상 촬영 등 콘텐츠 제작에 소질이 있으신 분 ○ 향후 언론사 지국 운영 및 교육 사업에 비전이 있으신 분 2. 주요 활동 내용 ○ 취재 및 보도: 교육(학교, 학원), 경제(소상공인, 기업), 문화예술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 ○ 행사 운영: 신문사 주최 전국/지역 단위 대회, 포럼, 세미나, 행사의 지역 운영 위원으로 참여 ○ 네트워킹: 지역별 정기 모임 및 전문가 초청 워크숍 참여 ○ 콘텐츠 기획: 지역 사업 및 산업, 현안과 관련된 내용 기획 (수익사업) 3. 활동 혜택 및 대우 ○ 기자 증명: 언론사 공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