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경기도가 사회연대경제 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미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고용인원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최대 약 296만 원을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월 234만 원),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월 약 27만 원), 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이다. 참여 청년은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이달 중 총 27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현장 직무를 수행하고, 직무교육과 상담, 모니터링 등 안정적인 일경험을 위한 지원도 함께 받는다.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7개 시군이 참여하며, 참여 대상은 사업에
[대한민국경제신문] 경기도가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기념해 7월 6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경기도 인구주간’을 운영한다. ‘도민과 함께 여는 인구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인구주간은 인구문제를 도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관점에서 함께 공감하고 해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주요행사로는 ▲인구의 날 기념식 및 토크콘서트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대상 인구교육 ▲인구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7월 8일 도청 다산홀에서는 인구의 날 기념식과 함께 ‘내일의 인구를 위한 오늘의 대화’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TV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 등에 출연하는 이호선 교수가 강연을 맡고 박시은 배우가 참여해 도민의 삶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인구 미래를 위해 소통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도민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50여 명을 추가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전 로비에서는 즉석사진 부스 운영, 제3회 대한민국 인구페스티벌 사진‧숏폼영상 공모작 전시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7일에는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20
[대한민국경제신문] 충남 서산시가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4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학년도 서산교육발전특구 글로벌 어학역량 강화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지역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와 문화 체험을 지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필리핀 카비테주 에베네져 인터내셔널 컬리지에서 어학연수와 문화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기를 예정이다. 수준별 영어교육, 1대1·그룹수업,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 발대식에서는 연수 참가 학생과 학부모, 연수 운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대표 선서,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 또한, 해외연수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 안전교육, 글로벌 에티켓 교육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연수 전 학생들의 영어 수준 파악을 위한 테스트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사업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해외 어학연수는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내 학생들이
[대한민국경제신문] 막연한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홀로 시작한 도전을 시장과 연결해 주는 곳이 있다면? 서울의 세 디자인 창업 거점이 하나의 성장 플랫폼으로 연결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의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 '서울디자인런'이 시작된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역량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인 ‘서울디자인런’의 하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서울디자인런’은 서울시 대표 교육 플랫폼인‘서울런’의 철학을 디자인 분야로 확장한 교육 프로그램이자 시민 누구나 디자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결합한 오프라인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서울디자인런은 창업 실무 중심의 세미나와 워크숍을 총 12회 운영하는 동안 디자인 창업가 945명이 참여했고, 만족도는 98%를 기록했다. 단순한 특강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교육 규모와 지원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 올해에는 DDP 중심으로 운영된 ‘서울디자인런’을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홍대입구), 동대문 제2캠퍼스(밀리오레), 서울새활용플라
대한민국경제신문(발행인 조정인)과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가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다사랑 기자단’을 공동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은 다문화 유학생, 국내 거주 외국인,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세 가지 유형의 기자로 구성된다. 글로벌 기자: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 자국의 문화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국 경제와 사회를 바라보는 '국제적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차세대 기자: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및 청년들로, 한국 사회에서 성장하며 겪는 경험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통합의 주역'으로서 활동한다. 어울림 기자: 국내에 정착하여 생활하는 외국인 정주인들로, 현장 밀착형 삶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문화 공존을 실천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앞으로 ▲현장 취재 및 기획 기사 작성 ▲SNS 인식 개선 홍보 활동 ▲다문화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하는 기자들에게는 신문과 협회 명의의 기자증과 위촉장이 발급되며, 전문적인 기자 및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 이하 진흥원)은 도내 기술 기반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30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흥원의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충남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프리팁스(Pre-TIPS) 추천과 팁스(TIPS) 추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리팁스 추천 부문은 충남 소재 업력 3년 이내의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우수기업 2개사에는 각 1000만 원 이상의 직접 투자와 프리팁스 추천을 지원한다. 팁스 추천 부문은 충남 소재 업력 7년 이내(신산업분야 10년 미만) 또는 오는 8월 31일까지 충남으로 본사 이전을 확정한 콘텐츠 기업이 대상이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기업에는 △IR 컨설팅 및 자료 제작 △‘Fly Asia 2026’ 박람회 참가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이 지원된다. 특히 박람회와 연계한 본선 피칭데이에서 선정된 우수기업 3개사에는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최종 1개사에는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 및 팁스 추천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19일 수택동에 새롭게 건립된 구리119구조대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함께 축하했다. 구리119구조대는 새롭게 조성된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언제나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시민을 지키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우리 지역사회가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은 시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가치”라며 “구리119구조대 개청을 계기로 구리시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구리소방서 이전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어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와 근무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공공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는 ‘2026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6월 15일 발표했다. 여성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공모는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41건이 접수돼 2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창업·기술 분야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성, 실현 가능성, 창업 역량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1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5건의 아이디어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 서비스가 다수를 차지하며 기술 활용 창업의 흐름이 두드러졌다. 또한 고령화, 1인 및 반려가구 증가, 외국인 유입 확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한 시니어케어, 반려동물 서비스, 외국인 대상 플랫폼, 주거·공간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가 주요 트렌드를 형성했다. 예비창업 부문 대상은 AI 기반 요양일지 자동화 플랫폼을 제안한 ‘포도송이’가 수상했다. 음성 인식 AI를 통해 일지와 청구서를 자동 작성하는 서비스로, 돌봄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요양보호사·보호자·센터 간 소통 편의
[대한민국경제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학생 누구나 과학영재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지정한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서 공동으로 제공한다. 수강생은 과학영재교육원 재원생이 아니더라도 여름방학(6월∼8월) 동안 엄선된 수학·과학·정보 교육 콘텐츠와 대학교원 등 우수 강사진의 전문적인 영재교육(30차시)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동영상 강의뿐만 아니라 실시간 화상강의, 퀴즈·과제 및 튜터링 등으로 구성되어, 수강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수학·과학·정보 분야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교육 이수증이 수여되며, 우수 이수자 180명 내외에게는 9월 중 1박 2일간의 과학영재캠프(‘창의디자인캠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창의디자인캠프’에서 학생들은 온라인 선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탐구 경험을 바탕
[대한민국경제신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 참가해 직업계고 학생과 고졸 인재를 대상으로 대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엑스포는 직업계고 학생과 고졸 청년 인재에게 채용·진학·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업, 기관, 대학이 참여해 채용 상담, 진로 컨설팅, 교육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로봇 특성화 교육과정, 실습 중심 교육체계, 취업 연계 지원, 캠퍼스 생활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로봇 분야 학위과정의 교육 내용과 산업 현장 중심 실습환경을 소개하며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 방향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 익힌 전공 역량을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진학 경로와 취업 전망을 안내했다. 부스에서는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따라 로봇 설계와 제어, 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로봇 엔지니어링 등 세부 전공 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