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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력(孤獨力)

    고독력(孤獨力) 고독 속의 리더십: 사색을 통한 영감의 힘을 활용하라!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김종원, 넥서스 BIZ)'라는 책에서 소개한 SP(Solitude Power)는 리더십의 중요한 핵심 가치 중 하나이다. 이것은 리더가 사색가의 깊은 통찰력과 선명한 시각을 가져야 함을 의미한다. 고독의 의미는 문화와 시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데 한자로는 '孤'와 '獨'로 표현되며, 이 두 글자는 그 자체로는 암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loneliness'와 'solitude'로 구분된다. 리더십의 맥락에서 볼 때 'solitude'는 특히 중요한 개념이다. 외로움, 혼자됨을 의미하는 ‘loneliness’와는 다르게 'solitude'는 혼자 있을 때의 평온함과 내면의 대화를 통해 진정한 해답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위대한 사상가인 노자는 자주 산에 올라 고독한 시간을 갖곤 했다. 그는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며, 그 결과로 "도덕경"이라는 위대한 저서를 남겼다. 노자의 예는 리더에게 고독의 시간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깊은 통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괴테는 같은 맥락에서 다음과 같이

    • 관리자 기자
    • 2024-08-18 10:53
  • 출문여견대빈 (出門如見大賓)

    출문여견대빈 (出門如見大賓) 인간관계 없이 살수는 있어도 인간관계를 무시하고 성공할 수는 없다. 우리는 혼자서는 홈런을 칠 수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남이 만들어 놓은 계단 위에서 나는 인생을 쌓아 가는 것이다. 때론 남이 만들고 벽에 세워놓은 사다리를 타기도 한다. 휴렉 팩커드 창업자인 데이빗 팩커드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신이 주는 축복이다. 이 사람과의 관계를 잘 지속 시키지 않는 것은 축복을 저버리는 것 과 같다.” 오늘 나에게 온 축복을 차버리는 일은 없는지 고민해 보길 바란다. 건강한 교육 생태계가 가꾸어 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연결되고 가지치기를 해야 만 한다. 오늘 내 곁의 사람은 내 인생의 성공을 위해 하늘이 내려 준 축복이라는 것이다. 단, 나의 태도와 견지에 따라 그 축복의 씨앗이 고통이 되지 않도록 할 필요도 있다. 출문여견대빈 (出門如見大賓) “밖을 나서는 순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 모시듯 하라.”는 명심보감의 말씀이다. 삶속에서 우리는 나에게 의미가 있고 나에게 덕을 끼치고 나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잘 하고 대접을 하는 경향이 있다. 성경에도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

    • 관리자 기자
    • 2024-08-18 10:15
  • Identity = ID + ENTITY

    Identity = ID + ENTITY 자기다움을 찾아야 나를 발전시킬 수 있다. '사람들이 아이템(item)을 찾을 때 저는 아이덴티티(identity)를 찾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의 5년 후는 분명 다를 것이다. '아이텐티티'의 라틴어는 idem인데 그 뜻은 ‘the same’, 즉, ‘동일한 것 또는 동일한 사람’ 이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 바뀔 수 없는 특정인의 동일성을 표시하고 증명하는 것이 바로 identity의 핵심이다. '자기다움'을 찾아야 한다. identity는 "id + entity = 본성 + 개체"라는 뜻이다. 즉, “나의 나됨”인 것이다. 먼저 내가 나의 나됨을 어떻게 인지하는가가 중요하고 '내가 남에 의하여 어떤 사람으로 인지되고 기억되는가?' 또한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소신과 처신을 달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일관성과 통일성 있는 모습으로 나의 ‘나다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즉, 나만의 identity를 확고히 구축해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창의적인 나만의 자기다움'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물론 나 자신이 누구인지

    • 관리자 기자
    • 2024-08-17 23:00
  • Search vs. Study

    Search vs. Study 초심으로 깊이 있는 착근을 하자! “맹아력, 착근력” 향상을 위해 아래 제안을 하고자 한다. Search만 하지 말고 Study를 하자. “나는 검색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이 요즘 딱 맞다. 요즘은 'GPTTING''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고 말하는게 맞겠다. 검색만 하면 검증이 안되고 나의 체득화된 지식이 되지 못한다. 검색만 하지 말고 검색당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네이버 지식 인 수준의 사람을 현대 사회는 인재라고 여기지 않는다. 맥락없이 과도하게 인공지능에게 의존하는 기본기가 없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비유하자면, 음악 공연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장르만 말하는 수준이거나, 제목만 말하고 타인에게 의존하는 수준이거나, 1절만 부르고 더이상 고갈되어 멈추는 수준이거나, 후렴은 엄두도 못내는 상황의 수준이거나, 2,3,4절의 존재조차 인식 못하는 수준이거나... 이런 사람은 즉시 침몰하거나, 혹은 운이 좋아서 함께 일하는 착한 사람들 덕분에 묻혀서 가거나, 아래 직원들을 부려서 자신의 결과물인양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맹아력과 착근력을 통한 생명력은 “깊이”에서 나옴을 잊지 말자. 힘들 때일수록 더욱 연구하

    • 관리자 기자
    • 2024-08-17 22:10
  • 맹아력(萌芽力)

    맹아력(萌芽力) 나의 씨앗은 어디에 뿌려졌는가? 뿌리가 잘 내렸는가를 보기 전에, 내가 뿌린 씨앗이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겠다. 첫째, 씨앗을 너무 깊게 심어도 잘 자라지 못하고 너무 얇게 심으면 햇볕에 타고 짐승, 새의 표적이 되어 쉽게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적당한 깊이의 위치에 심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의 사업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얄팍한 지식과 정보를 통한 무리한 사업 추진은 꼭 큰 손실을 초래하는 반면 즉각적인 판단과 결단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못하다보면 결정적인 시기에 성과를 도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지혜가 필요한 대목이다. 둘째, 씨앗이 옥토에 잘 뿌려졌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씨앗의 ‘맹아력(萌芽力)’이다. ‘식물이 새로 싹이 트는 힘, 생명력’이 ‘맹아력’이다. 성경에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나온다. 2천년 전 팔레스타인 지방에서는 씨앗을 허리를 숙여서 심지 않았다. 어깨에 크로스 형태로 가죽 부대를 메고 씨앗을 한 가득 담아서 한 주먹씩 쥐어서 위로 뿌렸다. 그 시절 뒤떨어진 농경 기술이지만 그래도 기대만큼의 수확은 거둔 모양이다. 어떤 씨앗은 (1)

    • 관리자 기자
    • 2024-08-17 21:42
  • 착근력(着根力)

    착근력(着根力) 착근((Rooting)이 없으면 공중누각이다. 나는 부평초가 아닌가? '부평초(浮萍草)’를 소개하고자 한다. 필자는 초등학교 시절ㅇ르 시골에서 보낸 경험 덕분에 부평초와 친근한 인연이 있다. 자주 ‘개구리밥’이라고도 불리는 이 식물은 논이나 연못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여러분도 작은 여러 잎이 함께 모여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을지 모르겠다. 물 위에 떠 있는 이유는 뿌리가 착근(着根, rooting)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뿌리를 한번 점검해 보고자 한다. 단단하고 영양분이 많은 옥토에 잘 착근하고 있는 뿌리를 가졌는지 아니면 물위에 둥둥 떠 있는 상황의 부평초 같은 것인지 자문해 보기를 바란다. 겨울동안 당신의 뿌리는 안녕했는지요? ‘보리밟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골에서는 겨울에 보리밭을 정기적으로 밟아준다. 어린 나이에 보리밭을 밟는 어른들의 모습은 여간 낯선 것이 아닐 수 없었다. 이상하기까지 한 것이다. “새싹이 나온 보리밭을 왜 밟을까?”하는 의문이 있었다. 한국의 보리농사는 이모작이고 겨울보리가 대부분인데, 여름에는 논에 물을 대어 벼농사를 짓고 겨울이면 벼를 수확한 그 땅에 보리를 심어서 이듬해

    • 관리자 기자
    • 2024-08-17 21:42
  • 우직한 ‘센몬 바카’ せんもん ばか

    우직한 ‘센몬 바카’ せんもん ばか 센몬 바카의 성공비결을 배우라! “한 우물을 파라!”로 말한다. 사실 필자는 30대 까지는 이 말을 싫어했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모두 발휘를 해야지, 왜 한 우물에 집착을 하는가! 라는 반감마저 들었다. 하지만 사회생활과 삶의 경험이 쌓여가면서 느끼는 것은, “한 우물 이라고 제대로 파는 것이 정말 어렵구나!”라는 사실이다. 일본어에 “센몬 바카”라는 말이 있다. 바카(ばか)는 바보, 센몬(せんもん)은 전문이라는 뜻이다. 한 분야에 바보스럽고 우직하게 몰입하는 사람을 뜻하는 칭호이다. 일본의 장인정신, 굳건한 직업의식과 역사와 전통을 중시 여기는 자세가 일부 반영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한 예술가가 거장 선배를 찾아와 이런 고민을 털어 놓았다. “선배님, 저는 그림을 몇 날이면 한 장 완성하는데 이 그린 그림을 팔려고 하면 수년이 걸립니다. 이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선배의 대답은 이러했다. “그리는데 수년이 걸리면 팔리는 것은 몇 날 이내에 이루어지네.”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표현을 잘 알 것이다. 이곳저곳 유랑/방랑자처럼 돌아다니고 이

    • 관리자 기자
    • 2024-08-17 21:21
  • Just do it!

    Just do it! 실행 : 변명 상행력을 갖춘 사람의 주머니에는 “시작”이라는 말이 들어 있고, 실패하는 사람의 주머니에는 “변명”이 들어있다. 여러분의 주머니에는 지금 무엇이 들어 있는지 살펴보자.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다시는 시작하지 못할 일들이 세상에는 참 많다. 1988년 스포츠 슈즈 시장에서 18%이던 점유율을 10년 만에 43%로 상승시킨 나이키의 슬로건이 바로 Just Do It!이다. 말 그대도 “일단 그냥 하라”는 것이다. 물론 필자의 논리는 실행 전에 많은 검토와 생각을 통해 도출된 방향과 방법으로 자신감 있게 추진하라는 뜻이지만, 비가 오면 바로 우산을 펴게 되듯이 성공을 위한 우리의 도전 역시 즉각적이어야 할 것이다. 기억하자. 세상에는 그때 못하면 영원히 못하게 되는 일이 많음을. 그리고 성공은 특정 시간, 특정 기간, 특정 상황이 종료되면 기회가 닫히는 경우도 있음을. 우리의 변명이 우리의 시작과 실천에 대한 동기를 꺽어 버리지 않도록 하자. 일단 시작한 우리에게 요요(YO-YO) 현상처럼 자주 원점회귀의 수난이 찾아오곤 한다. 제자리걸음을 치는 내 모습 같기도 하고, 분명히 열심히 달려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출발점에서 멀

    • 관리자 기자
    • 2024-08-17 21:12
  • 상행력(想行力)

    상행력(想行力)이 정답이다. 당신의 상행력(想行力) 지수는? 세상에는 생각이 참 많다. 요즘처럼 아이디어의 홍수 시대가 과거에 또 있었을는지! 누구나 생각을 논하고 누구나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살아간다. 엄청난 지식과 생각의 공유가 온/오프라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피부로 체감하고 살아간다. 그런데 놀랍게도 내가 생각하거나 발굴한 아이디어를 남과 나눌 때 상대방도 그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한번쯤 생각해 보았거나, 공감한다는 사실이다. 즉, 우리는 세상에서 나만 별천지의 생각/아이디어를 갖고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응용/변형의 스킬을 가진 사람이 오히려 더 빛나는 요즘 세상이기도 하다. 상행력을 갖춘 사람은 집대성(集大成)하는 사람이다. 아무리 좋은 생각/아이디어와 기술/노하우를 가지고 있어도 그 모든 것을 집적하여 발전시키고 승화시킬 능력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맹자는 이런 종합하고 통합시키는 능력을 집대성이라고 했다. 집대성의 능력은 절대 머리의 생각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천하는 행동력이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 집대성이다. 맹자는 최고의 집대성자를 공자라고 했는데, 모든 시대의 유능한 인재의 좋은 능력과 기질(청렴,

    • 관리자 기자
    • 2024-08-17 21:03
  • 멀티플라이어 : 디미니셔

    멀티플라이어 : 디미니셔 Are you a Multiplier? or a Diminisher? 우리에게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라는 단어는 익숙한 것 같다. 그러나, '멀티플라이어(multiplier)'라는 단어는 다소 낯설게 들린다. 이 단어는 리즈 와이즈먼이라는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가 "Multipliers"라는 저서에서 소개했다. 20년간 글로벌 리더 150명을 심층 분석해 얻는 개념이다. 세상에는 사람들을 더 훌륭하고 더 똑똑한 사람으로 만드는 리더들이 있는데 이들은 사람들에게서 지성과 능력을 부활시키고 끌어내어 집단 지성 바이러스에 열광하는 조직을 만든다. 이들을 멀티플라이어, 즉, 스태프의 역량을 최고로 끌어내는 곱셈의 승부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재능 자석, 해방자, 도전자, 토론 제작자 및 투자자 로 특징지어져 팀의 역량을 증폭시키는 리더이다.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혁신, 참여, 높은 성과를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다. *multiply : 증감시키다, 배수시키다 그럼, 반대되는 개념은 무엇인가? 디미니셔(diminisher)라고 칭한다. 지성과 능력을 없애는 마이너스 리더들을 칭한다. 실제로

    • 관리자 기자
    • 2024-08-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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