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누구나 한번쯤 만나는 목돈이 필요한 순간! 꼭 필요한 대출에 대한 기초 상식을 하나하나 살펴보아요. 대출 상품 종류는? Ⅴ 신용대출 담보나 보증인 없이 본인의 신용을 바탕으로 대출 Ⅴ 담보대출 예·적금, 보험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산을 담보로 대출 *일반적으로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낮습니다! Ⅴ 한도대출(마이너스 통장) 미리 대출한도액, 기간, 조건 등을 정해 놓고 대출기간 동안 대출한도액 내에서 자유롭게 돈을 인출하여 사용하고 상환 대출금리는 어떻게 적용? 대출받을 때 금리 적용 방식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나누어져요! Ⅴ 고정금리 대출기간 동안 약정한 금리가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일정하게 유지 Ⅴ 변동금리 대출기간 동안 시장 상황에 따라서 금리의 적용 수준이 달라짐 금리가 부담된다면,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 대출받은 이후 신용점수가 오르거나 취업, 승진 등과 같이 상환 능력이 개선됐을 경우 금융회사에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Ⅴ 대출받은 후 신용상태가 개선되면 누구나 신청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회전교차로 통행 우선순위는? V 진입 시 좌측 지시등을 켜고 서행하기 V 회전 중인 차량이 있다면 일시 정지하여 양보 후 진입 V 통행은 반시계 방향으로 V 일반 차로로 나갈 시 우측 지시등 켜기 V 진입-회전 차량 간 사고 발생 시 과실 비율은 80:20 (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여기에 주차해도 될까? V 흰색 실선 주차, 정차 모두 가능 ※단, 타 차량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V 황색 실선 요일·시간에 따라 탄력적 주차, 정차 가능 ※주차 안내 표지판을 확인하세요. V 황색 점선 5분 이내 정차 가능 ※주차 금지 V 이중 황색 실선 주차, 정차 절대 금지 ※주로 교통 혼잡구간 노면에 표시 전방에 빨간불, 우회전할 때는? V 전방 차량신호 적색 · 마주하는 보행신호 적색 → 일시 정지 후 서행하며 우회전 · 마주하는 보행신호 녹색 → 일시 정지 후 보행자 횡단완료 시 서행하며 우회전 V 전방 차량신호 녹색 · 마주하는 보행신호 적색 →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10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긍정적 치매 이미지 노출을 통한 부정적인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찾으며, 10만보 걷기’ 비대면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구리시 공식, 치매안심센터, 구리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기간 내 10만 보를 걷고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라는 단어를 찾아 사진인증 게시물을 남기면 되며, 챌린지 달성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264명에게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구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치매 환자, 치매 고위험군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악화 방지와 치매 예방을 위한 기억나무쉼터,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사)도산아카데미가 주최하고 교육 전문 언론 가 주관하는 도산아카데미 스마트포럼이 오는 4일 금요일 오후 7시 서울 인크루트에서 개최한다. 스마트포럼에는 김묘은 (사) 디지털리터러시협회 대표 AI 리터러시와 교육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묘은 대표는 국무총리 소속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5기 위원, 서강대 디지털리터러시연구센터 부센터장, 前 교육부 인공지능 교육정책 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인공지능 교육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가진 인물이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며 발생하는 두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의 방향성을 다룰 예정이다. 김 대표는 "강 인공지능과 약 인공지능 중 무엇이 더 두렵습니까?"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하여, 청중들이 갖는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대다수의 청중들이 강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김 대표는 이 두려움의 근본이 실제로는 무엇인지 논의하며 강연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nbs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북라이프가 완벽주의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 토머스 커런의 첫 책 '완벽이라는 중독'을 출간했다. 사회는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완벽해지기를 요구한다. 완벽한 사람일수록 더 행복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무의식적 압박이 우리를 지배한다. 그래서 우리는 성공한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이나 늘 불안해하고 과로에 시달리고 수치심이나 죄책감에 사로잡히기까지 한다. '성공'에 대한 우리의 집착과 '한없는 성장'이라는 자본주의의 특성이 만나 비롯됐다는 점에서 완벽주의는 오늘날의 감춰진 유행병이자 우리가 스스로 짊어진 갑옷이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의 스타 심리학자인 토머스 커런은 완벽주의에 관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그는 이 책에서 완벽주의가 왜 대두되는지,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혼란에 빠뜨리는지,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해 개인과 사회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성찰한다. '완벽이라는 중독'은 토마스 커런의 첫 책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세계 각지의 4만 명 이상을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10년간 연구한 결과물이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김형희, 이하 장문원)은 오는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충정로에 위치한 모두예술극장에서 '모두스테이지 202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격년제로 진행되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예술 담론 플랫폼 '모두예술주간2025'을 준비하면서 마련된 장애예술의 고유한 관점 개발을 위한 탐색의 장으로, 각 분야 장애예술인과 단체들의 다양한 창작과 표현 방식을 담은 작품과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행사에는 △장차현실, 정은혜, 극단애인,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 허리 등 국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장애예술인,단체 5개 팀 △25년간 장애인 음악가들과 함께 음악을 교육하고 만들어 온 드레이크뮤직스코틀랜드 예술감독 피트 스팍스(영국) △시각과 수어를 중심으로 영화, 퍼포먼스 작업을 하는 데프버드프로덕션 대표 에리 마키하라(일본)가 참여한다. 정상, 주류, 질서로 대변되는 기존 예술 문법에서 벗어난 장애예술의 다양한 창작과 표현 방식을 탐구하는 퍼포먼스(5건), 워크숍(3건), 강연(1건)을 선보인다. &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회장 추가열)가 10월 2일(수)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제2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 창작 환경 속에서 음악 저작권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대한민국 저작권 관련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관계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논문 공모전은 '음악 저작권'과 '생성형 AI와 음악 저작권'을 주제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90일간 진행됐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또는 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음악 저작권 관련 자유주제 부문에서 음악 저작물의 저작권 침해 판단론에 대해 저작물성,의거관계,실질적 유사성에 관해 다룬 논문(대상 임춘광)이, 생성형AI 관련 부문에서 음악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과 보상을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데이터 이용과 저작권 쟁점에 대해 다룬 논문(대상 구문모)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이 선정됐으며, 각 팀은 음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비즈니스북스가 유튜브 구독자 57만, 누적 조회수 1억3000만 회 이상 '정리마켓'의 첫 책 '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를 출간했다. 많은 짐과 쓰레기에 방치돼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실제로 우리는 힘들고 귀찮다는 이유로 정리를 포기할 때가 많다. '내일 할까?', '시간과 체력이 더 여유 있을 때 정리할까?', '일단 내 몸부터 움직이기가 힘들어' 같은 이유로 정리를 미루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다. 하지만 머무는 환경을 정리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최고의 방법이다. 여기, 스스로를 돌보기 위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정리를 시작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700억 규모의 수납,정리 용품 회사를 운영하던 저자는 '정리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정리마켓'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고, 자신만의 정리 기술과 노하우로 삶을 가꾸는 전국의 살림 고수들을 만났다. 이 책에는 57만 명의 사람들에게 감탄과 감동을 선사했던 수많은 정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이 소장한 25점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오르세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양귀비 들판(Poppies)' △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Dance at Le Moulin de la Galette)'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뱀을 부리는 주술사(The Snake Charmer)' 등 엄선된 인상파 컬렉션 25점의 명작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 더 프레임은 2017년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TV로, 화면에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어 나만의 전용 갤러리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아시아마스터트레이드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엑시스와이(AXIS-Y)가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열린 'Milan Loves Seoul' 패션 위크에 유일한 뷰티 협찬 브랜드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건 뷰티 철학과 지속 가능한 뷰티의 미래를 제시하며, 두 개의 핫플레이스 'High Street Italia'와 'People the Terrace'에서 특별한 팝업과 이벤트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카이스트 출신 모델 허성범을 비롯한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엑시스와이의 혁신적인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여기에 자이납 알블루시, 리사 로시, 김보현 등 각국의 인플루언서도 함께하며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엑시스와이의 지속 가능한 뷰티 가치를 널리 알렸다. High Street Italia에서는 9월 5일 화려한 비공식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탈리아 대사관, 상공회의소, 후원사, 주요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엑시스와이의 최신 뷰티 제품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