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은평구는 ‘2024. 청소년 해외 한국 역사탐방’ 사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외 한국역사 탐방사업은 지난해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내 초등학생 5, 6학년 문화소외계층 20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지난 6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동안 중국 상해, 항주 등을 탐방하면서 우리 문화와 역사를 학습하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후 보고회는 방문한 유적지를 소개 하면서 중국에서의 경험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소감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험 내용을 중심으로 한 포토영상 시청을 통해 학생들은 중국에서의 추억을 되새기고 가족들은 자녀의 활동 모습을 직접 보는 기회를 가지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 참가 학생은 “독립을 위한 노력을 눈앞에서 보니 학교나 집에서 봤던 것보다 이해가 잘 됐다”며 윤봉길 의사와 같은 투혼정신 덕분에 우리나라가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고향사랑 기금을 활용한 청소년 해외 한국역사탐방사업이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시가 추진한 영어교육 지원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동신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방학 캠프가 10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 1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수료식은 2주간의 캠프 생활을 담은 동영상 상영, 우수학생 시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듣기·말하기·읽기·쓰기와 같은 기초 과정과 더불어 신문·방송·뉴스 제작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제공됐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영어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시험·면접 후 수준별 맞춤형으로 반 편성을 했으며 모든 수업을 원어민 교사들과 영어로 이야기를 주고받아 자신감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파리올림픽 시즌에 맞춰 올림픽의 기원, 88서울올림픽 등을 배우고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를 포함한 태극 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하동군은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등학교 영어캠프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동군이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위탁 운영한 이번 캠프는 2015년부터 하동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신청자 전원에게 참여 기회를 주도록 정책을 전환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9일 치러진 수료식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원어민 강사와 보조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승철 군수의 축하 영상과 캠프 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후 옥종초등학교의 이소윤 학생의 캠프 소감문 발표와 상장 및 수료증 수여식이 이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프를 통해 영어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친구들과 원어민 선생님, 보조교사 선생님과의 소중한 추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날 영상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하며 “캠프를 통해 여러분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꿈을 펼치길 바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안산시는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를 목표로 행정력을 모은 결과, 최근 대부도에 공립형 국제학교인 경기안산국제학교(가칭, 2028년 개교 예정) 유치에 성공했다. 국제학교가 공립 형태로 설립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자, 해외 우수 학교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단추를 꿰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민근 안산시장이 정부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한 원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이 교육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교육은 흔히 백년대계라고 한다. 교육의 경쟁력이 곧 미래 안산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미래 사회를 이끌 우수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계 패러다임을 혁신해 나가는 안산시의 노력은 이러한 생각을 품은 이 시장의 굳은 의지에서 출발한다. 백년대계 교육의 격을 바로 세우고 교육계 변화를 선도해 가는 민선8기 안산시의 성과와 노력을 들여다봤다. ■ 미래 인재 양성 전초기지 안산시 안산시 고잔동에 소재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하 고대 안산병원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케이엔엔(KNN)과 함께 오늘(12일)부터 내일(13일)까지 무박으로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총 18개 팀, 80여 명을 선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4개 팀이 신청해, 미래세대들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글로벌 물류 도시’ ▲‘글로벌 금융 도시’ ▲‘글로벌 디지털·첨단산업 도시’ ▲‘글로벌 교육 도시’ ▲‘글로벌 디자인 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 6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정책 제안을 한다. 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한 강연, 팀별 교류(네트워킹)와 주제별 멘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후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8월 9일 17시에 구리역 환승대합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8호선 연장 개통식’ 개최했다. 시는 같은 날 14시에 별내역에서 경기도 주관 개통행사가 개최됐으나, 구리시 지하철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경축하는 동시에, 8호선 연장 공사에 따른 각종 소음·진동의 피해를 감내한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자체적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개통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들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승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승식은 구리역에서 출발해 별내역을 거쳐 다시 구리시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시승식 후에는 버스킹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시승식은 많은 시민이 국내 최장 길이인 65m의 에스컬레이터를 동시에 이용해야 하므로 보행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구리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최대한 배치했으며, 원활한 동선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여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했다. &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수확기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9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35명 입국을 시작으로 하반기 145여 명의 해외인력이 5차에 걸쳐 순차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11월 28일 영주시와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로살레스시의 근로자로 E-8(5개월) 비자 25명, C-4(90일) 비자는 10명이다. 이들은 입국설명회를 마치고 지역 11농가에 배치돼 고용농가와 함께 숙식하며 인삼, 사과, 복숭아, 고추 등 수확기를 맞은 작물 영농작업을 돕게 된다. 시가 올해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437명이다. 농가형 계절근로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한 필리핀 로살레스시·마발라캇시 291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116명이며,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타이빈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30명이 입국한다. 특히, 시는 상반기에 입국한 계절근로자 292명 중 274명(94% 정도)을 고용연장(최장 3개월) 신청해 이들은 중도 출국 없이 하반기에도 지역에서 영농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7월부터 정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제 개선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별내에서 잠실을 직결하는 별내선(암사~별내) 복선전철의 개통식을 열고, 오는 10일 오전 5시 32분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종점역인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시작해 남양주 다산역을 거쳐 별내역까지 6개 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2.8㎞ 길이의 노선이다. 지난 2016년 착공해 약 8년 만에 완공됐다. 이날 별내역에서 열린 개통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 교통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통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축사, 개통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별내선을 시승한 후 마무리됐다. 별내선 개통으로 별내역에서 잠실역까지 기존 환승 2회 44분가량에서 환승 없이 27분으로 이동 시간이 20분 가까이 줄면서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선 개통은 강남지역으로의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는 물론, 동서축 위주의 철도망에서 남북축 철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가 와부지역의 교육환경 및 문화시설의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낸다. 남양주시는 ‘덕소초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이 교육부 주관‘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이 더욱 향상된 교육 및 문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는 총사업비 135억 원 중 47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으며, 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돌봄 시설 △청소년 전용공간 △문화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덕소의 주택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시설에 대한 주민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미래 주역인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이 더 좋은 교육·문화·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라며 “앞으로 교육 공동체를 비롯한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복합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순혁 덕소초 교장은 “덕소초 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휴가의 마지막 이틀(8.8~8.9)을 계룡대에 머물며 육군과 공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대통령이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대통령은 9일 오전 계룡대 전시지휘시설(U-3)을 방문해 '24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 연습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이 전시지휘시설을 방문한 것은 지난 '22년 8월 남태령 전시지휘시설(B-1), 지난해 8월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CP TANGO) 방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대통령은 계룡대 전시지휘시설에서 시설 현황을 보고받은 후, 3군 참모총장들과 함께 주요 구역을 꼼꼼히 둘러봤다. 대통령은 시설의 방호능력과 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지휘소 내의 모든 시설과 장비들이 언제라도 임무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시설 점검 후 대통령은 전투통제실로 이동했다. 대통령이 전투통제실에 들어서자 근무 중인 60여 명의 육·해·공군 장병들은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박수로 환호했다. 대통령은 3군 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