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별내)이 공식 운행을 앞두고 9일 개통식과 시승식을 가졌다. 별내선은 별내역에서 10일 오전 5시 32분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남양주 별내에서 잠실까지 이동 시간을 기존 45분에서 27분으로 줄여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9일 오후 2시 별내역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별내선은 경기도가 직접 건설하고 시행한 경기북부 최초의 지하철 사업이라는 점에서 아주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 구리와 남양주, 경기동북부의 교통 숨통이 확 트일 것 같아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9월 경기북부대개발 비전 발표 후 1년이 채 안 지나서 벌써 도로 2개(국지도 98호선 남양주 오남~수동. 파주 적성~연천 두일 확포장 도로) 철도 1개(별내선)을 개통했다. 약속드린 경기북부 대개발에 좋은 모멘텀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2024년 자원봉사 경진대회가 지난 8월 9일 창원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18개 시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고성군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부분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 개최된 자원봉사 사례발표 대회에서도 3명의 자원봉사자가 본선에 올라 “대한민국 자원봉사1번지 고성군”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증명해 보였다. 자원봉사 경진대회는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고우리봉사단 최우수상 ▲정리수납전문봉사단 우수상 ▲바람청년봉사단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자원봉사 사례발표 대회 본선 부분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봉사(김보경) ▲온기나눔에 나이를 묻지마세요(이지호) ▲나는 가짜 농부다(신영숙)의 발표로 자원봉사 체험수기를 발표하여 전원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서 자원봉사가 개인의 성장뿐만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하는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대회에 참가한 고우리봉사단 고희정 단장은 “자원봉사는 나눔과 배려의 실천이며 오늘 수상한 모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 영도구에서는 9월부터 영도구 관내 커피카페 경영자 및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지역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커피도시 영도구, 커피(카페)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커피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은 로스팅 디렉터 과정, 커피 브루잉 과정, 센서리(향미) 과정, 라테아트 과정, 바리스타자격 과정 등 5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함께 자격증 취득까지 예산이 지원되며, 영도구 소재 커피카페 경영자와 종사자,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람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는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 방문(토‧일,공휴일 제외), 우편 접수 또는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영도구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올 하반기 ‘커피도시, 영도구 커피(카페)지도 제작’,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커피박람회 참가 등 커피산업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운영으로 영도구 커피카페들의 전문성을 높여 커피산업을 육성하고, 커피도시 영도구가 커피를 매개로 인구활력을 찾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남구는 1인가구 청년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여 삶의 질을높여주기 위한 생활용품 대여사업‘없는거 빼곤 다 있소’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생활용품 대여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청년창조발전소 이용자150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했으며, 조사에 참여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여희망물품과 이용기간을 선정했다. 대여 물품은 1인가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직접 구매하기는 어렵고 사용빈도도 떨어지나 홀로 사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캐리어, 공구, 청소기, 마사지기 등10개 품목이며, 1인당 월 2회 남구청년창조발전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신분증을 지참해 청년창조발전소를 방문하여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7일이며 대여료는 품목 당 1,000원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생활용품 대여사업이 남구 거주 청년들의 생활 속 불편을해소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실효성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공유경제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서구 장사의 신(神)’ 양성에 나선다. 서구는 올해 하반기 ‘한국형 장사의신’으로 유명한 김유진 외식업 컨설턴트를 초청해 제2기 장사의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기 아카데미는 9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매출증대 전략 및 홍보마케팅 등 소상공인들의 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앞서 서구는 지난해 제1기 아카데미를 통해 ‘서구 장사의신’ 38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아카데미를 통해 습득한 영업 노하우를 사업 현장에 적극 반영해 고객 증가 및 매출 증대, SNS리뷰 증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이들은 멘토단을 구성해 주변 소상공인들에게 본인이 습득한 영업전략 및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수당을 소상공인 후원금으로 다시 기부하는 등 골목상권 상생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기 수강생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또는 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40명을 모집하고, 서구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김이강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2024 북한이탈주민 지원 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김영호 통일부 장관 주재로 8월 9일 오전 11시에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전수 대상자는 총 19명으로 국무총리 표창 3명, 통일부 장관 표창 16명이며, 전수식 이후 통일부 장관은 수상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조정숙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 간사는 지역사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지도자(멘토)로서, 탈북민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탈북민 차세대 지도자 2명도 표창을 받았는데, 박대현 우리온 대표는 각종 탈북민 지원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동아리(커뮤니티)를 설립하여 선후배 탈북민들의 정보 교류에 이바지했고, 탈북민 출신 1호 변호사인 이영현 법무법인 이래 변호사는 탈북민 대상 각종 법률지원을 제공하며 탈북민의 정착을 지원해 왔다. 통일부 장관 표창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관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적극 협조한 유관기관 공로자 16명이 수상했다. 이들은 북한이탈주민에게 경제적·정서적 도움을 제공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이웃으로 안정적으로 정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지주시 청소년 교류단(지주시교육국 서기 등 16명)을 초청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구례군과 지주시는 2003년 자매결연 이후, 2009년부터 격년제로 청소년 교류단을 파견해 문화 체험과 홈스테이 등 활동을 함께하며 우호 관계를 돈돈하게 다져왔다. 이번 교류에서 지주시 교류단은 구례군 학생들과 함께 지리산역사문화관, 호양학교, 지리산생태탐방원, 화엄사, 사성암 등 관내 우수 관광명소와 순천만정원박람회, 여수 해상 케이블카 등 인근 지역 관광지를 방문했다. 특히, 학생들은 지리산호수공원 수상레저와 오토캠핑장을 체험하며 구례의 여름을 만끽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가족처럼 지내며 서로의 언어와 예절을 더욱 친밀하게 배울 수 있었다. 구례군과 지주시 관계자들은 구례창의융합교육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교육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우정도 쌓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뜻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장수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의 대학생 30여 명이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센터 소속 아동 40여 명에게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콘텐츠 만들기’를 목표로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신문 등 지역현안에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대학생 1명당 2~3명의 아동과 팀을 이뤄 콘텐츠 기획, 인터뷰, 글쓰기, 그림그리기 등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이 콘텐츠 제작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9일에는 어린이기자와 대학생멘토 총 8명이 장수군청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지역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해 최훈식 군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지훈(번암초6)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그림그리기,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장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전북대 신문방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화성시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우호도시 중국 웨이하이시 청소년들을 초청, ‘화성해양아카데미 청소년 국제교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화성해양아카데미 청소년 국제교류’는 우호도시인 중국 웨이하이시와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해양레저 문화를 상호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화성시 청소년들이 웨이하이시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중국 웨이하이시 IVY 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이 방한했다. 세부 교류 프로그램으로 ▲간담회 개최(청소년 국제교류 및 문화·교육·관광·체육 분야 등 발전 방안 논의) ▲역사·문화 탐방(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등) ▲고급요트 승선체험과 화성해양아카데미 체험(카약, 펀보트, 딩기요트 등) 등이 운영됐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화성시의 해양레저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화성해양아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영천시-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에 따른 라오스 계절근로자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첫 입국했다. 이번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은 지난 5월 3일 영천시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체결한 MOU협약에 의한 것이다. 이번 MOU방식으로 들어오는 근로자들은 기존의 근로자와 달리 조금 특별하다. 복잡한 서류제출과 사증심사 지연으로 3개월 이상 소요되는 기존 결혼이민자 초청방식과는 달리 제출서류가 간소화돼 사증발급 소요 시간이 대폭 감소했으며, 신청 후 2주 만에 입국해 농가가 원하는 적기에 근로자를 배치할 수 있게 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주는 “매년 인력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라오스 근로자들이 제때 와줘서 한시름 놓았다.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웃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라오스와의 업무협약이 드디어 결실이 맺어지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관내 농가주에게 인솔돼 5개월간 복숭아, 마늘 등 영농작업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