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경기 국제 AI 미디어 페스티벌’의 공식명칭을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로 변경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글로벌 영화제로서의 행사 성격을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화제로 행사가 확대 개편되면서 작품심사도 단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보다는 스토리텔링(Narrative)의 참신함에 좀 더 중점을 두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는 ▲내러티브 ▲다큐멘터리 ▲아트·컬처 ▲자유포맷 4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부문별 1등 1개, 2등 1개, 3등 4개씩 총 24개 작품을 선정하고, 분야를 통틀어 대상 1개, 글로벌사우스 특별상 1개 등 총 26개 작품(총상금 8,1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영화제 출품작 접수는 9월 6일까지 진행되며, 영화제에 출품을 원하는 경우 접수처, 제출방법 및 심사기준 등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시상식 및 상영회는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8월 6일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성남고, 판교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에 따른 정담회’를 개최해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율형 공립고는 지자체, 대학,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맺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 모델이다. 지난 7월 22일, 성남고와 판교고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들 학교는 올해 9월부터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되어 특색 있는 교육 모델로 지역 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선정된 성남고와 판교고는 교육부와 도 교육청으로부터 각각 1억원씩, 총 5년 동안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날 정담회에는 신상진 시장과 오찬숙 교육장, 판교고 성현정 교장, 성남고 송은경 교감 등이 참석해 자율형 공립고 선정 결과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교육 모델 수립 및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고와 판교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으로 성남시 공교육의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관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6박 8일 간 관내 중학생 20명과 함께 ‘2024년 영도구 청소년 말레이시아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영도구가 주관하고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가 주최했으며, 2019년까지 필리핀 영어 어학연수로 진행되다가 올해 코로나19 이후 사업을 본격 재개하면서 말레이시아로 변경하여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영어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국립 박물관 견학,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과학관 및 로얄슬랑오르 주석공장 견학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혔고, 바투동굴과 반딧불 체험을 통해 현지 문화를 느끼고 직접 체험하며 캠프의 깊이를 더했다. 참가 학생은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것이 두려웠지만, 체험 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니 재밌었고, 원어민 선생님들께 직접 영어를 배우면서 발음의 중요성을 깨닫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6박 8일 일정 동안 20명이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수료한 점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배우는 것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영도구의 보물이자 우리의 미래인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아이디어로 개발된 휴대용 보호장비 ‘일상안심 3종세트’가 시민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일 동안 2만 5천명이 신청하여 보급 수량인 2만개를 초과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와, 1인 점포를 위한 ‘안심경광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비들은 최근 증가하는 묻지마 범죄와 이상 동기 범죄로 인해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혁신”을 강조하며, 시민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변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범죄 피해자 및 우려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업으로 지난해 말에 시작된 ‘휴대용 SOS 비상벨’과 ‘안심경보기’ 지키미(ME) 세트는 범죄 피해자와 피해 우려자 1만명에게 지급되었습니다. 이 장비들은 기기가 작동할 때 경고음을 발생시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며, 지인에게 연락하거나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이러한 지키미 세트를 언론에 시연하며 여성과 같은 범죄 위험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다가오는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수출기업 대표들과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6일, 우 시장은 올해 대회가 열릴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체육관, 대운동장 등 주요 행사장을 방문하여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과 함께 수출 간담회가 진행되었으며, 이날에는 ㈜휴먼피아코스텍, (주)캠스택, 제이앤에스글로벌 등 전주 지역의 10여 개 유망 수출기업이 참여했다. 우 시장은 각 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과 행사 준비 현황을 확인하며, 이번 대회가 대학교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더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주의 전통문화와 미래 비전을 행사장에 잘 녹여낼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대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대회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릴 삼성문화회관은 9월 말까지 좌석 및 음향 시설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이며, 환영 만찬이 열릴 전북대학교 체육관도 9월 준공을 목표로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수출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수출기업 간담회’도 개최했다. 참석한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 환율 불안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철원군이 지난달 21일부터 14박 16일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철원군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영어캠프는 미국 동부 IVY리그를 포함한 명문대학 7개교를 탐방하며, 입시설명회와 재학생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보스턴에 위치한 하버드대와 MIT대에서 특강 및 토론식 강의에 참석하여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또한, 철원 출신의 알바니 뉴욕 주립대학교 황정현 교수를 초빙하여 AI(인공지능) 및 chat GPT의 작동 원리와 사용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미국에서의 고등학교 및 대학생활, 대학 진학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황정현 교수는 신철원고등학교 31회 졸업생으로, 고려대학교를 거쳐 브라운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알바니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황 교수는 “지역 후배들을 만나 반가웠으며, 가장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철원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김화고 2학년 이재림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본의 파낙스재팬, 도쿄시스템하우스, 베리베스트, 주식회사 어콰이어와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유치 및 한-일 양국 간 콘텐츠 산업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5일 일본 디지털 콘텐츠 기업 파낙스재팬, 첨단 IT솔루션 기업 도쿄시스템하우스, 일본 대표 법률사무소 베리베스트, 게임 제작·유통사 주식회사 어콰이어를 각각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르테니카 계열사인 파낙스재팬(PANAXX)은 컨설팅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사로 게임 분야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인터랙티브 게임 특화 기업이다. 지난 6월 고양시를 방문해 1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고양시 콘텐츠 기업과의 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파낙스재팬 대표이사 오카와 타쯔노리는 “파낙스재팬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한다”며 “향후 일본 본사를 고양시로 이전해 고양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IT솔루션·서비스 기업 도쿄시스템하우스(Tokyo System House)와는 향후 소프트웨어협동조합연합회 소속 첨단 일본기업의 고양시 유치 및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호주 질롱시 방문단을 만나 경제, 에너지·방위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우호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호주 질롱시장과 주멜번총영사를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만나 수소 에너지 산업, 방위산업 등 창원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존 관계를 강화하고 양 시간 국제 교류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질롱시 방문단은 창원의 집, 성주수소충전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범한퓨얼셀, 창원대학교를 방문하여 창원의 역사, 문화, 산업, 교육 분야 등을 체험 및 견학할 예정이다. 호주 질롱시는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주도인 멜번시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호주 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도시 중 한 곳으로 보건, 교육, 첨단 제조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창원시와 2022년 3월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트렌스 설리반 질롱시장은 “K-방산 첫 해외 생산기지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법인 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창원을 방문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시간 실질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4회 달서 전국대학생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 최종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대학생들의 발명 동기를 부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4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전국 대학생들의 관심 속에 51개 대학에서 194건의 발명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지난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접수된 발명아이디어는 전문기관의 선행기술조사를 실시한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발표 및 최종심사)를 통해 7명의 수상자와 4명의 입선작이 선정되었다. 대상을 차지한 한국공학대학교 메카트로닉스전공 2학년 정석호 학생은 평소 학과 수업 중 사용한 배터리들을 분류할 때 느낀 불편함에서 ‘AA건전지의 전압에 따라 분류하는 머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아이디어는 분류 머신을 통해 건전지의 전압 상태를 측정하고, 측정된 값에 따라 ‘좋음’, ‘보통’, ‘나쁨’으로 분류함으로써 효율적인 분류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총상금 570만원 상당의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청년들의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장성군이 ‘디지털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지난 5일부터 시작해 8개소 69명의 주민들이 주 2회 15주에 걸쳐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디지털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평소 스마트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기기 활용 문해교육이다. 휴대폰, 키오스크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법도 배울 수 있다. 장성군이 자체 양성한 디지털 문해교육사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군은 앞서,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 교육을 진행해 총 10명을 발굴했다. 올해 3월에는 학습기기 공모사업을 통해 태블릿 피씨(PC) 20대를 살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으며, 4월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200만 원을 마련하는 등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7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장성군 ‘마을로 찾아가는 문해교육’에 대한 외부 평가가 높다”면서 “문해교육과 디지털 기기 사용법 교육을 함께 진행해 참여 주민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