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이하 'SW') 분야 우수한 기초‧원천기술을 보유한 대학 연구실을 지원하는 2024년도 소프트웨어 우수 연구실(SW스타랩) 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2015년부터 시작한 소프트웨어 우수 연구실(SW스타랩)은 소프트웨어 핵심기술 분야의 세계적 기초‧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국제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동 사업에 선정된 연구실은 연구 성과에 따라 최장 8년(4년+2년+2년) 동안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다. 올해 공모에는 20개 대학 총 48개의 연구실이 신청(경쟁률 4.8:1)하였으며, 연구의 추진전략 및 우수성, 연구자의 수행 역량 등을 엄중하게 평가하여 고려대,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5개 대학 총 10개의 연구실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올해는 총 49개의 소프트웨어 우수연구실(SW스타랩)이 운영된다. 소프트웨어 우수 연구실(SW스타랩)은 작년까지('15년∼'23년) 석사 474명, 박사 218명 등 총 778명의 고급 인력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일 신청,접수를 개시한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에 현재까지(지난 11일 오후 6시 기준) 747건, 1483억 원이 신청됐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소진공 자금)에 대한 신청은 352건, 153억 원 접수됐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중진공 자금)에 대한 신청은 395건, 1330억 원 접수됐다. 중기부는 소진공 자금을 1700억 원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앞으로도 소진공 자금에 대한 신청,접수를 계속한다. 다만, 당초 300억 원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었던 중진공 자금에 대한 신청,접수금액이 1330억 원임을 고려해 접수는 마감하되, 이미 접수된 건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중소기업들은 중진공 자금 이외에도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협약프로그램(3000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9일부터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028년까지 장애인기업 20만 개 육성, 매출액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기업활동 촉진 5개년 기본계획'을 9일 발표했다. 중기부는 그동안은 장애인 기업활동 촉진 기본계획을 해마다 수립했으나,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기본계획 작성,공표 주기가 5년으로 바뀌면서, 중장기 전략에 따라 장애인기업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제1차 기본계획에는 장애인기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정책 설계를 위해 장애인기업 실태조사 등 통계 데이터에 기반한 현황 진단과 간담회 등을 통해 직접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이 기본계획은 '장애인 경제와 복지를 포괄하는 진정한 생산적 복지 구현'을 기치로, 장애인기업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중기부는 장애인기업 20만 개, 매출액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장애인 창업 활성화와 장애인기업 지속 성장을 위한 4대 전략과 28개 중점 추진과제를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표적인 창업지원사업인 '팁스'를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해외법인 설립 등 해외진출을 직접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9일 해외 벤처캐피탈(VC)로부터 20만 달러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6억 원의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 사업 참여기업 20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지원받은 2700여 개의 스타트업이 13조 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등 중기부의 대표적인 창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설한 글로벌 팁스는 민간의 선투자와 정부의 연계지원 등이 결합된 팁스의 강점을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국내 중심의 해외 지원에서 벗어나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해외법인 설립 등 해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기술성,혁신성 등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 100개를 선발하고 성공적 스케일업(Scale-Up)을 위해 디렉팅, 오픈바우처, 네트워킹 등 전용 도약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또 신사업,신시장 진출에 따른 리스크와 시행착오를 줄여 도전적이지만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집중,밀착 지원한다. 아울러, 금융, 수출, R&D 등 스케일업에 필요한 정책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업의 성장사다리를 복원하고 우리 경제 전반에 역동성을 불어넣기 위한 '도약(Jump-Up) 프로그램 추진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에 포함된 점프업 프로그램의 세부 운영방안을 담은 것으로, 유망한 중소기업이 중견(후보)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마련했다. 최근 우리 경제는 기업규모 영세화,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약화 등 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저하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월 6일 오후 2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국형-국제 창업 상담(K-Global 창업멘토링) 지원사업의 2024년 하반기(24기) 선정 피조언자(멘티)와 지도자(멘토)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은 디지털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기업(멘티)을 대상으로 선배 벤처기업인 및 창업 혁신 생태계 전문가(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해결하며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관계 중심형 창업 지원사업이다. 2013년 사업 시작 이후 2,585개의 초기 창업 기업을 배출하였으며, 이들 기업은 1,010건(5,464억원)의 투자유치와 20건의 인수합병 등 성과를 달성했다. 상표 거래(브랜드 커머스) 기업인 ㈜소셜빈(대표 김학수, 1기 피조언자), 국내 최초 식기 대여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뽀득(대표 박노준, 10기 피조언자) 등 고성장 기업들이 이 사업을 통해 성장했다. 2024년 하반기 선정된 예비 창업가는 122개사 및 단체로, 전담형 상담을 신청한 92개사 및 단체에게는 벤처기업가 출신의 지도자(멘토)를 지정하여 창업 전반에 걸쳐 밀착 지원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해운대구가 24일 오후 2시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지하 1층 컨벤션홀에서 ‘글로벌, 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글로벌 기업과 대기업의 최신 채용 트렌드 및 맞춤형 취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올해 부산 소재 공기업과 중견기업이 추가로 참여하며 멘토 그룹이 대폭 확대되었다. 행사는 공개 모의면접,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현직자의 취업 트렌드 분석 특강, 취업 관련 패널 Q&A, 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총 18개 기업이 멘토로 참여하며, 글로벌 기업은 나이키, 아마존, IBM, 존슨앤존슨 등 7개이고, 대기업은 LG생활건강, 현대자동차, 카카오뱅크, 연합뉴스, 쿠팡 등 8개이며, 부산기업은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관광공사, 뉴라이즌 3개다. 참여자들은 그룹 멘토링 시간에 각 기업 멘토가 속한 소그룹을 3개 선택해 30분 동안 총 3회의 소통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관심 있는 기업에 대한 생생한 취업 정보를 현직 멘토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정부가 미래 농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을 위한 현장밀착형 개혁과제 52개를 추진한다. 청년들의 농촌 유입을 위해 120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 3만 명에 이어 청년기업가를 육성해 농촌에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송미령 장관이 충북 진천 청년창업 복합문화공간 '스퀘어'에서 농업과 농촌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고 전한다. 청년의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마련한 이번 대책은 ▲농업, 농촌 청년정책의 범위를 기존 농업 생산 중심에서 농식품산업 가치사슬 전 분야로 확대 ▲자유로운 청년창업을 저해하는 규제 혁파 ▲정책 과정에서 청년의 주도적 역할 강화 등 3대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미래 농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에게 꼭 필요한 현장 밀착형 과제들을 담는다. 농식품부는 먼저, 농업 생산뿐만 아니라 농산업과 농촌 전 분야에서 청년의 창업을 활성화하기로 한다. 이를 위해 청년의 유망한 아이디어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차근차근 성공적인 사업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농식품 청년벤처 창업 루키 선정 및 홍보, 투자 등 집중 지원, 선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4'에 신청한 114개국 1,716개 팀 중에서 국내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받을 19개국 4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외국인 창업팀이 한국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기부의 주요 인바운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195개 기업의 국내 법인 설립과 364건의 창업 비자 발급을 도왔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4'의 공개 모집에서는 무려 43:1의 높은 경쟁률이 기록되었다. 선정된 팀들은 분야별로 IT&SW 11개 팀(27.5%), ESG&Green Tech 10개 팀(25.0%), Bio&Healthcare 6개 팀(15.0%) 등 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외국인 창업팀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아시아 22개 팀(55.0%), 유럽 10개 팀(25.0%), 아메리카 8개 팀(20.0%)이 포함되었다. 중기부는 다음 달부터 최종 선정된 팀들에게 3.5개월 동안 국내 엑셀러레이팅과 참가지원금을 제공하고, 국내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도가 청년농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종합 지원의 일환으로 ‘2024년 제2차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발표했다.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제도는 청년농의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팜 경영 능력을 사전에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2차 인증에서는 기존 스마트팜 창농 예정자뿐만 아니라, 시설하우스에서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현업농’을 위한 인증 분야도 신설되었다. 또한, 청년농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팜 현장 실습의 의무 기준이 완화되었다. 창업농은 전문 교육 100시간과 현장 실습 30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현업농은 전문 교육 60시간과 현장 실습 300시간을 이수하되, 자가 영농 2년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인증 신청 자격은 도내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이거나, 도내 전입을 확약한 18세에서 44세(1980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의 예비 청년농업인으로, 전문 교육과 현장 실습 등의 의무 기준을 충족하고, 5개년 영농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제출된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