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 주요 시장에서 마케팅 심층 동적 AI 시스템 ADGo 출시 타이베이 2025년 3월 13일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MWC)가 3월 6일 막을 내렸다. AI 기술 스타트업 AICE는 이번 MWC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의 초청으로 유명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을 돕는 4YFN(4 Years From Now) 행사에서 전시할 기회를 얻었다. AICE는 스타트업이나 기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피치2피치(Pitch2Pitch)' 경연에서 심사위원장의 극찬을 받으며 수백 개 글로벌 스타트업을 제치고 AI 마케팅 혁신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최종 4개 팀에 선정됐다. AICE는 결국 와일드카드로 출전했음에도 최종적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전시회에서 AICE는 전문 마케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된 세계 최초의 '마케팅 심층 동적 AI 에이전트(Marketing Deep Dynamic AI Agent)' 시스템인 ADGo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외 기업의 신속한 해외 마케팅 전략과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5대 아시아 시장의 데이터 소스와 함께 중국어 번체와 간체, 영어, 일본어로 기업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다국적 데이터 버전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AICE의 데이비드 추(David CHU)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전시회로 유럽 시장에 처음 발을 들인 AICE는 ADGo가 창조해 낸 마케팅 전략의 깊이와 창의적 품질로 해외 기업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급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을 가속하려는 수많은 기업이 시장 진입 과정을 6~8개월에서 1~2주로 단축하기 위해 ADGo를 활용하고자 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유럽, 아프리카, 중동에서 50건 이상의 파트너십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마케팅 생산성 혁신: ADGo, 단 6개월 만에 200개 글로벌 브랜드 지원 2024년 출시 이후 ADGo는 단 6개월 만에 200곳이 넘는 글로벌 브랜드에 시장 조사 및 마케팅 창의성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케팅 심층 동적 AI 에이전트 시스템인 ADGo를 통해 지금까지 1만 편이 넘는 전문가 수준의 마케팅 제안서를 생성했고, 현재 수천만 개에 달하는 일일 토큰 소비량은 올해 말이 되면 10억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ADGo는 여러 개의 대형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을 통합해 4A 차원에서 뛰어난 마케팅 전문 지식 방법론을 독특하게 활용하며 시장 조사, 마케팅 계획 수립, 창의적인 콘텐츠 창조 관련 니즈를 해결하는 60개 이상의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탑재하고 있다. ADGo를 이용하는 글로벌 마케터는 콘텐츠 제작만을 전문으로 하는 기존의 AI 마케팅 도구와 달리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 향상을 통해 불필요한 정신적 노동에서 벗어나 효율성과 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ADGo의 에이전트들은 다양한 산업의 니즈에 맞춰 심층적인 탐색을 수행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협업을 위해 사용자의 작업 요구 사항을 지능적으로 이해한다. 또한 한 번의 클릭만으로 제공되는 마케팅 솔루션으로 비용과 시간 부담이 컸던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기능의 접근성을 높여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생태계 개발을 목표로 아시아 5개 시장 진출 개시 비타스 장(Vitas Zhang) AICE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주요 언어 모델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ADGo 같은 수직적 전문 애플리케이션은 독특한 가치를 지닌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CPO에 따르면 AICE는 '에이젠트형 AI(Agentic AI)' 추세가 유행할 것이라는 예측에 맞춰 1세대 ADGo 프로토타입을 출시한 후 마케팅 수직 분야에서 고도화된 자연어 처리 및 시나리오 통합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제품을 설계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든 마케팅 작업에 유용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장 CPO는 3세대 제품 출시 계획과 관련해 "향후 ADGo는 개인화된 마케팅 비서로 전환되어 마케터의 '최우선(First Stop)' 업무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셉 탕(Joseph Tang) AICE 최고전략책임자(CSO)는 "ADGo는 중화권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확보한 건 물론, 두 주요 경제국인 일본과 싱가포르에서도 데이터 구축 및 확장을 끝마쳤다. 이어 2025년 이내에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6개국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업 생태계를 통합함으로써 기업에 더 혁신적이고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AICE는 단순히 AI 기반 마케팅 창의성 도구를 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적인 마케팅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로 대담하고 새로운 비전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급속도록 발전하는 AI 기술의 물결 속에서 시장은 전례 없는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기업이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확보하고 신속히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인간 본성, 비즈니스, 기술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AICE는 '수직적 마케팅에 중점을 둔 세계를 선도하는 AI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가속화를 돕고 국내외 운영의 상호 성장을 촉진한다'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AICE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AI 아키텍처와 MAGICC 방법론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수직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능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브랜드가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고 보다 효율적이면서 영향력이 있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CE Inc. 소개] AICE는 AI를 활용해 마케팅 혁신을 재정의하는 선구적인 스타트업이다. 광고, 홍보, 컨설팅, AI 제품 개발 분야의 노련한 전문가 3명이 세웠다. 회사의 비전은 2023년(AGI의 설립 연도)에 여러 학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논의를 통해 구체화되기 시작했고, 2024년 타이베이에 전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체계적 조직이 구축됐다. AICE는 기술을 활용해 창의성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모든 브랜드가 자신의 가치를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돕는다. 2024년 6월 출시한 주력 제품인 ADGo는 주요 4A 광고 그룹과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빠르게 인정받고 있다. 오늘날 ADGo는 중화권 및 그 외 지역 주요 조직들이 선택하는 창의적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AICE는 AI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AICE는 도전에 맞서고 업계의 규칙을 재정립하겠다는 열정을 공유하며 함께 마케팅 혁신의 경계를 넓혀 나갈 인재들을 환영한다. 공식 웹사이트:https://www.global-aice.com/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윈섬 아우(Winsom Au)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경상북도와 홍콩 간 교류와 관련된 긴밀한 논의를 했다. 윈섬 아우 대표는 2025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참석과 정상회의 관련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경주시를 방문했으며,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홍콩 대표단의 APEC 정상회의 참석 지원과 경북도와 홍콩 간의 통상·관광·인적 교류 확대를 요청했다. 윈섬 아우 대표는 “중요한 일정으로 경북도를 처음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최근 홍콩에서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등 한국 콘텐츠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음식과 문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북도의 우수한 농식품 기업과 요식업 브랜드의 홍콩 진출로 경북도와 홍콩이 더욱 긴밀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는 이번 APEC 정상회의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으며, 홍콩 대표단의 한국 방문과 정상회의 참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콩은 한국의 4대 무역 교역국으로, 특히 최근 K-푸드가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경북도는 매년 홍콩 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에 도 내 업체들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홍콩, 경북도와 홍콩의 통상 확대와 더불어 관광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표준화 경진대회인 '제20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의 한국 대표팀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2006년 표준올림피아드로 시작하여 2015년 국제대회로 확대됐으며, 작년까지 누적 1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세계 유일의 청소년 표준 경진대회이다. 본 경진대회는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제표준화기구(ISO, IEC)가 후원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청소년 표준교육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작년 대회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개 국가 1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표준을 배우고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는 값진 경험을 했다. 이번에 신청하는 학생들은 제20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한국대표팀 선발을 위해 5월에 개최되는 예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후 한국대표팀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오광해 표준정책국장은“우리나라가 글로벌 표준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래를 짊어질 표준인재의 양성이 중요하다.”면서,“우리 학생들이 국제표준 올림피아드를 통해 세계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표준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는 경험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서울시청 시장집무실에서 AI 전문가들과 만나 미래 AI 산업 육성전략과 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기응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장병탁 서울대 교수 ▴정송 카이스트 AI대학원장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센터장 ▴지기성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 ▴박찬진 서울AI허브 센터장이 참석했다. 현재 서울시는 양재 일대의 ‘서울AI허브’ 등으로 첨단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과감한 규제철폐와 전폭적인 AI 스타트업 창업 및 기술혁신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 서울’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도 최근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진입을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협력사업(라이즈・RISE)’ 사업 등과 연계, 매년 AI 인재 1만 명을 양성해 서울을 명실상부한 AI인재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 산업 육성을 위해선 GPU 등 하드웨어적인 인프라 확보만큼이나 AI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 취업, 핵심 인재 대우 등 소프트웨어적인 방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모든 행정기관에서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한 사항에 대해 주기적인 발표를 하기로 한 영국의 정책 사례를 소개하자, 오 시장은 관심을 보이며, “성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살펴봐야겠다”라고 화답했다. 오 시장은 “오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을 위해 500조 원 규모의 '다시 성장(KOGA) 펀드'를 조성하고, 혁신기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라며, “AI를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 속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서울시가 주축이 돼서 실무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6일 한국벤처투자에서 공고하는 모태기금(모태펀드) 2차 수시 출자사업 공고를 통해 'AI 혁신펀드' 투자 운용사 3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혁신기금(AI 혁신펀드)'은 국내 최초 정부 출자 인공지능 특화 기금(AI 특화 펀드)으로서 국가 인공지능 혁신을 뒷받침할 유망한 인공지능·서비스형 소프트웨어(AI·SaaS) 분야 중소기업 및 신생기업(스타트업) 등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새롭게 추진되는 인공지능 기금(AI 펀드)과 지난해부터 조성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금을 통합한 것으로, 인공지능 기반기술 기업뿐 아니라 인공지능 생태계에 필수적인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클라우드·소프트웨어(클라우드·SW) 기업에 함께 투자한다. 초거대·생성형 인공지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함에 따라, ‘스타게이트 사업(프로젝트)’ 등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을 선도하기 위한 민관의 투자가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기존의 대규모 기금(펀드)을 통해 인공지능을 육성하고자 하는 정책 방향이 있었으나, 대부분 투자 분야가 방대하거나 안정성이 높은 후기 기업 위주로 투자가 이루어져 초기 유망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이 미흡했다. 이에 인공지능・서비스형 소프트웨어(AI・SaaS)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비롯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향후 국가 인공지능 혁신을 견인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인공지능 혁신기금(AI 혁신펀드)’을 추진하게 됐다. '인공지능 혁신 기금(AI 혁신펀드)'은 정부와 민간이 50:50으로 출자하는 민관 합동기금(합동펀드)으로, ‘25년 과기정통부 출자금 450억을 바탕으로 금융기관ㆍ연기금 등 민간 자본 유치를 통해 최소 900억원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금(AI・SaaS 펀드)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 기금(펀드)을 통해 유망기업에 4년간 투자할 수 있으며, 회수되는 재원은 향후 해당 분야에 재투자하여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금(AI 펀드)의 경우, 2개의 운용사를 선정해 과기정통부 출자금 300억 원을 바탕으로 총 600억 원 규모의 기금(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선정된 운용사는 인공지능 관련 중소기업에 60% 이상 의무 투자하도록 하여 유망한 인공지능 기반기술 및 서비스 기업 등을 발굴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기 창업기업 투자실적이 40% 이상인 경우 초과수익 이전 성과급(인센티브)을 제공하여, 도전적인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는 1개의 운용사를 선정하여 정부 출자금 150억 원을 바탕으로 총 30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선정된 운용사는 해당 분야 중소기업에 60% 이상 의무 투자하도록 하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성장을 지원하고, 인공지능과 마찬가지로 초기 창업기업 투자 실적이 40% 이상인 경우 초과수익 성과급(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서비스형 소프트웨어(AI・SaaS) 분야 모두 신속한 투자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조합을 결성하거나, 기금(펀드) 결성금액의 20% 이상을 2025년 내에 투자하기로 제안하는 운용사에 대해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그 외 자세한 기준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 2025년 2월 수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공고에 대한 제안서는 3월 24일 12시부터 4월 8일 1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이 세계 패권경쟁 가운데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이번에 조성하는 인공지능 혁신 기금(AI 혁신펀드)이 유망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공모에 많은 운용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안창호 선생과 손정도 목사의 이야기를 그린 항일투쟁 대서사시 '호조'가 3월 12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웅', '하얼빈'에 이어 독립운동가의 생애를 다룬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감독: 권혁만 | 출연 : 최민우, 장정식, 이환의 등 | 제공/제작: ㈜권필름 | 배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영웅'은 1909년 10월,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특히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하며 한국영화 최초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에 도전해 의미를 더한 바 있다. '하얼빈' 또한 독립영웅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다룬 작품으로,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2024년 12월 극장 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3월 12일에 개봉하는 '호조'는 민족의 스승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한인 동포들의 이상촌을 건설하다 일제의 고문으로 끝내 순국한 손정도 목사의 삶과 투쟁을 그린 작품. 기존에 영화로 다뤄지지 않았던 안창호 선생과 손정도 목사의 삶을 한국영화 최초로 발굴, 조명하여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유관순, 김좌진을 비롯해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광복 80주년을 맞은 2025년 올해 영화 팬들이 주목해야 할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임시헌장 선포, 길림 대검거 사건 등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순간들을 뮤지컬로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순도 100%의 창작 뮤지컬로 조명한 영화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호조'는 3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조태열 외교장관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중인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계기에 2월 20일 11:00-12:00(현지시간)'제27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믹타 회원국들과 최근 글로벌 정세 속에서 믹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1년간 믹타 의장국으로서 우리의 활동 방향과 중점의제 등을 소개했다. 조 장관은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고 무력 분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은 바로 그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현재 전 세계 3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인도적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장관은 믹타가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범지역적 협의체로서 이들에 대해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가자, 우크라이나, 수단, 콩고민주공화국, 아이티 등지에서 계속되는 분쟁에 우려를 표하면서,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한 믹타 회원국들의 노력을 촉구했다. 조 장관은 북한의 불법 무기 지원 및 파병 등 러·북 간 군사협력이 우크라이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연장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북한이 이러한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복귀하도록 믹타 회원국들이 함께 촉구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오늘날 다자주의의 위기 속에서도 믹타가 출범한 이후 12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다자협력 확대에 건설적으로 기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를 위해 믹타 회원국들이 △올해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다자주의를 지지(advocacy)하는 데 앞장서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구체 협력사업을 이행(action)하며 △시급한 전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기술(advanced technology)을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멕시코의 믹타 의장국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우리나라가 2025년 2월부터 1년간 제12대 믹타 의장국으로서 믹타 회원국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유엔 창설 80주년이자 SDGs 이행 목표 달성을 5년 앞둔 금년에 믹타가 행동 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의장국 수임 기간 중 △평화구축 △청년 역량 강화 △SDGs 이행 가속화를 중점의제로 선정하고 활동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했다. 참석한 믹타 외교장관들은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범지역적 협의체인 믹타가 다자주의에 기반하여 국제협력을 추동할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이라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가자, 우크라이나 등 각지에서의 인도적 위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인도적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 달성을 위한 믹타 공동의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의 의장국 활동 계획이 시의적절하게 수립된 것으로 평가하고, 우리 의장국 수임 기간 동안 믹타가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믹타 장관들은 금번 회의시 가자 사태, 우크라이나 전쟁, 시리아 상황, 북한 문제를 포함한 국제 현안 대응 의지를 강조하고, 민주주의ㆍ국제법ㆍ다자주의 증진 등 믹타 핵심 원칙을 재확인하는 공동 코뮤니케를 채택했다. 특히, 공동 코뮤니케에서 믹타 회원국들은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 및 탄도미사일 발사에 중대한 우려를 표하고, 북한이 모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믹타 회원국들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평화적으로 이루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목했다. 금번 회의는 범지역적 협의체인 믹타 외교장관들이 함께 모여 다자주의 강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발신하고 구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믹타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는 금번 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믹타 의장국으로서 다자주의 강화와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믹타의 노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2월 18일 제6차 수출전략회의에서 2025년 농식품과 농산업 수출 140억 달러 달성을 위한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2024년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은 국제 정세, 환율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 기록인 약 130억 달러를 달성(전년 대비 6.7%↑)했다. 2025년에도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 불안정한 국제 정세 및 기후변화 등 수출 관련 대내·외 불확실성이 예상 되지만 지난해의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본부장 송미령 장관)'를 중심으로 통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4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1 대외 수출 리스크 대응 먼저, 환율 변동, 물류비 상승, 비관세장벽 강화 등 급변하는 세계 수출 환경에 적시 대응하여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다. ▲환차익 손실 보전을 위해 환변동보험 자부담율 완화(5→최대 0%)를 기존 엔화에만 적용하던 것을 달러화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수출국 내 공동물류센터 및 콜드체인을 확대(104→110개소)하고, ▲해외 전문기관을 활용한 통관, 인증, SPS 컨설팅 지원 및 주요 수출국 관계자(검역관 등) 대상 방문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비관세장벽에 대응하며, ▲특허청, 지식재산보호원 등과 협업하여 케이-푸드(K-Food) 위조상품 대응도 강화한다. 2 수출 시장 및 품목 다변화 농식품은 성숙시장인 미국, 중국, 일본 내 2선 도시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주요유통매장 진출과 연계하여 공동물류센터 및 콜드체인 이용을 지원하고, ▲우리기업 해외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단체급식과 연계하여 김치, 떡볶이, 쌀가공식품, 소스류 등 주요 식자재 수출을 지원한다. 3대 신시장(중동, 중남미, 인도) 등 유망시장은 소비트렌드, 종교, 문화 등을 반영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두바이, 상파울루, 뭄바이 중심으로 현지 박람회, 지역축제 연계 홍보를 추진하고, ▲할랄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인증기관간 상호인정협약(MRA) 확대 및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기계는 유럽 진출 확대를 위해 중소형 트랙터(60~110마력) 제품군 확대, ‘트랙터+작업기’ 기업 간 합동 마케팅, ▲농약·비료는 오세아니아·중동 진출을 위해 제품 고급화 및 법무 등 수출지원 프로그램 확대(11→15억원), ▲동물용의약품은 남미·동남아 진출을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 ▲펫푸드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유기농·수제·천연원료 사료 등의 고급화를 지원한다. 3 글로벌 트렌드 연계 마케팅 및 고급화 농식품 10대 전략품목 수출액을 40억불까지 확대(10-40 클럽)하기 위하여 전 세계적인 한류 인기 및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 트렌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가별 한류 인기도에 따라 대형 빌보드 광고, 사회누리망(SNS) 마케팅 등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전 세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대상으로 수출 품목 간접광고(PPL) 확대(11→12회), ▲해외 주요 온라인몰(티몰, 라자다 등)의 한국식품관을 확대(15→17개소)한다. ▲신선농산물의 고급화를 위하여 수출통합조직(17개) 및 전문생산단지(182개)를 중심으로 생산‧선별‧포장‧마케팅도 일괄 지원한다. ▲고급 레스토랑(파인다이닝), 호텔, 기내식, 면세점 등의 신규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고, ▲아‧태 경제협력체(APEC) 등 주요국 고위인사 방한 계기 쌀가공식품, 인삼, 전통주 등 10대 전략품목을 비롯한 유망한 K-Food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4 수출 애로 해소 및 경쟁력 강화 수출기업의 원가부담 경감, 애로 해소 등을 위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농식품(4천5백억원), 농기계(3천억원), 비료(4→5천억원), 농약(150억원, 신규) 등 원료구매자금 신설·확대, ▲수출기업 시설 현대화 지원 확대(46→96억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신규로 지원(기업당 최대 2억원, 중기부 협업)한다. 특히, ▲수출 전(全)과정 맞춤형 애로 해소를 위해 농식품 수출바우처 확대(328→360억원), 농산업 수출바우처(중기부 협업) 지원을 지속하고, ▲바이어‧프로젝트 발굴(중점무역관, 5→6개소) → 거점 활용 홍보(시범온실, 3→4개소) → 밀착지원(해외실증 신규지원 및 컨소시엄 지원 확대, 4→6개소)까지 스마트팜 전(全)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 운영 및 ▲수출기업의 문의‧상담 강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정보데스크」 기능을 확대하고, ▲개별 기업이 접근이 어려운 해외법령·규제정보 번역 서비스(법제처 협업)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대외 불확실성이 있지만, 수출 140억 달러가 달성될 수 있도록 전 세계 소비자의 케이-푸드(K-Food)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시장‧품목 다변화, 고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무엇보다 수출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업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5'가 2월 19일부터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반도체 협회(SEMI)의 주관으로, 국내외 500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참여하는 2,301개의 전시 부스가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 운영과 더불어, 우리나라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최신 기술ㆍ시장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과 글로벌 마케팅 기회 등을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AIㆍ첨단 패키징ㆍ지속 가능한 반도체 제조 기술 등 미래를 주도할 핵심 주제들을 조명하는 기술 프로그램, 미국ㆍ베트남 등의 투자 포럼, 네덜란드와 R&D 협력 컨퍼런스,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 30개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개막식 인사말씀에서 SEMI 아짓 마노차 대표는 “반도체 산업은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 기술 개발과 기술적 난제 해결을 위해 개인ㆍ기업ㆍ국가간 경계를 초월한 글로벌 협력과 연대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SEMI 아짓 마노차 대표와 개막 만찬(리더십 디너) 전 사전 환담에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트리니티팹(미니팹)의 조성은 우리 소부장 업계에 큰 기회가 될 것”임을 전하며, “반도체 업계의 우수한 인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에 공감했다. 이어진 개막 만찬에서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1,419억 달러의 사상 최고치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반도체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 플러스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금년에 반도체 정책금융 14조 원 제공과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율 5%p 상향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조성에도 총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의 2025년 대상 사업들을 소개하는 통합안내문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공공의 지원 사업들을 소개하는 민·관 합동 통합설명회를 2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은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디지털 분야 창업지원 사업들을 한데 묶어 정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인 등이 보다 쉽게 관련 정책에 접근·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상표(브랜드)로, 2015년부터 매년 통합 안내와 홍보를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동 사업에 총 39개, 2,105억 원 규모의 과기정통부 사업과 더불어, 8개 민간기업의 창업 지원 사업을 포함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인공지능 전환(AX) 및 인공지능 반도체 중소·신생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제품·서비스의 해외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들은 물론, 세계적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연계하여 우수한 국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 등도 목록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신생기업 및 신산업 분야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신규 정책기금(펀드)도 대상 사업에 수록됐다. 인공지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AI·SaaS) 분야의 유망 신생기업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혁신기금(펀드)’(2025년 900억원)과 사이버보안 분야 혁신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사이버보안기금(펀드)’(2025년 200억 원), 세계 시장을 노린 매체 작품(미디어콘텐츠) 제작과 관련 기술·기업 등에 투자하는 ‘한국형 작품 매체 전략 기금(K-콘텐츠미디어전략펀드)’(‘25년 5,000억 원) 등이 그 사례다. 이처럼 설명회를 통해 선보인 2025년도'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통합 안내 대상 사업들은 ‘지도(멘토링)’, ‘해외진출’, ‘규모확대(스케일업)’, ‘기반시설(인프라)’, ‘디지털 자원’, ‘정책기금(펀드)’의 총 6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지원 규모는 아래와 같다. 이 날은 각 대상 사업들에 대한 통합공고 안내와 함께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소개와 기관들의 소관 사업 안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민간기업·단체에서 시행하는 디지털 분야 창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을 비롯한 합동 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참여기관·기업별 홍보관 상담을 제공하여 현장에 참석한 수요자들의 사업 이해도 제고와 관계맺기를 지원했다.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통합안내문과 대상 사업별 공고문은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누리집’ 및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세계 인공지능 경쟁에 따른 인공지능 기반 혁신의 가속화와 전 세계적인 투자 확대는 디지털 혁신 기업에게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민간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술 혁신 가속화와 인공지능 대전환에 대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