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2025년 8월 23일 일본을 실무방문하였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은 이시바 시게루 내각총리대신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파트너인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이고, 상호호혜적인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였다. 양 정상은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1965년 국교정상화 이래 지금까지 축적되어 온 한일관계의 기반에 입각하여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이며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이시바 총리는 1998년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포함하여 역사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 한·일 정상회담 결과 공동언론발표 1. 정상 간 교류 및 전략적 인식 공유 강화 (1) 양 정상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약 2주 만에 캐나다에서 첫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일본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다시 개최됨으로써 양국 간 셔틀외교가 조기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였다. (2) 양 정상은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역내 전략 환경 변화와 최근 새로운 경제·통상 질서 하에서 양국 간에 전략적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안보·경제안보를 포함한 각 분야에서 정상 및 각급 차원에서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2.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및 공동 과제 대응 (1) 양 정상은 경제·산업 분야에서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해 나갈 때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수소·AI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2) 양 정상은 저출산·고령화, 인구감소, 지방활성화, 수도권 인구집중 문제, 농업, 방재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함께 대응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서로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당국 간 협의체 출범에 의견을 같이하였다. 3. 인적교류 확대 (1) 양 정상은 한일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사회를 체험 및 이해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토대를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한일 워킹홀리데이 참여 횟수 상한을 기존의 총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2) 양 정상은 양국관계의 긍정적인 기조 하에 올해 6월에 실시한 한일 양국 전용 입국심사대 운영을 환영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원해 나가는 것을 포함하여, 양국 간 교류·상호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보다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4. 한반도 평화와 북한 문제 협력 (1) 양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정책에 있어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2) 양 정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여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가 충실히 이행되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야 함을 확인했다. 또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나 러북 간 군사협력의 심화에 대해 함께 대처해 나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대화와 외교를 통한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평화적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3) 양 정상은 납치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5. 역내 및 글로벌 협력 강화 (1) 양 정상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흔들림없는 한일, 한미일 협력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한일관계 발전이 한미일 공조 강화로도 이어지는 선순환을 계속 만들어 나가자고 하였다. (2) 양 정상은 국제사회에서 각종 과제에 대응해 나감에 있어 양국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재확인하였으며, 오는 10월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일본에서 열릴 한일중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2025년 8월 5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탐정의 날 기념식에서 '갈매기탐정단'의 이상민 대표가 '대한민국 탐정을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 탐정업이 합법화된 이후 민간조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실질적인 해결력을 입증해온 그의 전문성과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상민 탐정의 이름이 대중에게 각인된 것은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통해서였다. 그는 방송을 통해 현실 사건을 기반으로 한 치밀한 조사 과정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과 40범에 달하는 지명수배 사기꾼을 끈질기게 추적해 검거한 사건은 그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손꼽힌다. 40일간 이어진 숨 막히는 추적 끝에 이상민 탐정과 갈매기탐정단은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범인을 붙잡는 데 성공하며, 탐정의 끈기와 집념을 대중에게 증명했다. 갈매기탐정단의 경쟁력은 단순히 유명세를 넘어 실질적인 서비스에 있다. 불륜 및 외도 증거 수집, 억울한 무고죄 대응, 실종자 및 소재 파악, 사기 피해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결과 중심의 접근’을 통해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합리적인 비용과 체계적인 절차는 의뢰인들에게 신뢰를 쌓는 핵심적인 강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갈매기탐정단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고난도 기술 조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 불법 도감청 탐지, 몰래 카메라 색출 등의 업무는 관련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탐정이 직접 담당한다. 고성능 장비를 활용한 정밀한 조사는 높은 기술 신뢰성과 정확도를 보장하며, 최근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한 의뢰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갈매기탐정단은 전국 10곳에 체인 사무소를 운영하며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처럼 넓은 활동 반경과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며 축적된 실무 경험은 사건의 난이도에 관계없이 정확하고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상민 대표는 탐정업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신규 인력을 교육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투명한 탐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합법화 초기 단계인 국내 탐정업계의 건전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탐정은 "탐정이라는 직업은 결국 결과로 증명하는 일"이라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실제 사건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탐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뚝심 있는 철학과 전문성이 앞으로 한국 탐정업계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갈매기 탐정단 이상민탐정 상담 : 010-5658-1611 [대한민국경제신문 이현민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9일(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다양한 이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 지원에 필요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혜선 위기 임산부 긴급지원 사업>은 재단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양육의지가 있는 ‘위기임산부’를 긴급 지원해 산모와 영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원활한 양육 인프라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위기임산부’는 임신 중인 여성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중,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뜻한다. 최근 보호출산제 시행 및 전국 단위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의 도입으로 위기임산부들의 사례별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지원에 필요한 예산이 편성돼있지 않아 위기임산부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롯데장학재단은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전국의 위기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양육비 등 상황에 따른 맞춤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대전∙세종 △부산 △충북 △충남 △인천 △전남 △경기 △광주 △경남 △강원 △경북 △대구 △울산 △전북 △제주 등 전국 16개 시∙도의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에 분배되며, 지원대상은 각 지역상담기관에서 개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이찬석 사무국장을 비롯해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이찬석 사무국장을 통해 “평소 현장에 직접 가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이번 전달식에 꼭 참석해야 했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진심으로 아쉽고, 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전달식'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기임산부 지원’이라는 뜻깊은 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이 있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희망이 생기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사실 사회적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이를 출산한다는 것은 감히 제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싸움일 것"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정말 모든 걸 놓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 포기하지 않고, 버티길 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찾아온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그 시간을 견디고 나면, 분명히 그분들께서는 가장 큰 사랑으로 자식을 키워낸 위대하고, 훌륭한 어머니로 기억될 것"이라며 "저희가 위기임산부들께 손을 내밀어 준다면, 그분들 역시 힘든 시간을 반드시 견뎌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사실 저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다"며 "10분 간격의 진통이 36시간이나 이어지는 진통 속에서 저도, 아이도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이었지만 정말 기적적으로 아이를 품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제 지병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졌고, 저희 딸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병과 싸워야 했다"며 "그런 제 아이의 고통을 바라보는 엄마로서, 하루하루가 고통이었고, 그 상황이 불행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병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봤을 때 정말 그 힘든 시간을 버텨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이런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위기임산부들의 힘듦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 사업에 제 이름을 붙인 이유도 그만큼 제 진심을 담았고, 무엇보다 가장 힘들 위기임산부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 이사장은 "위기임산부들과 그분들을 돕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을 향한 제 마음이 잔잔히 전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도 고스란히 위기임산부들께 전해지길 기도한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의 손길이 닿지 못했던 위기임산부들이 더 이상 혼자 어려움을 떠안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강영석 기자]
□ 국내외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 23명, 3박 4일 간 중국 항저우, 상하이, 충칭 등지 답사 □ 옛 임시정부 청사∙’윤봉길 의사 의거지’ 훙커우 공원 방문…독립운동가 조상들의 발자취 따라 애국정신 되새겨 □ 롯데장학재단,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 약 20억원 지원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중국 항저우, 상하이, 충칭 등지에서 ‘2025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 해외역사탐방’을 진행했다. 롯데장학재단이 주최하고, 흥사단이 주관한 이번 해외역사탐방에는 지난 4월 재단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으로 선발된 23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일본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 해외역사탐방’은 장학생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지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독립운동의 역사를 체험하고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장학생들은 3박 4일 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활동했던 중국 내 주요 지역인 상하이, 항저우, 하이옌, 자싱, 충칭 등을 직접 답사했다. 탐방 첫 날인 11일, 장학생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저우 청사(호변촌)’를 돌아보며 탐방의 첫 걸음을 뗐다. 이어 12일(화)에는 김구 선생이 일제를 피해 몸을 숨겼던 하이옌 지역의 ‘재청별장’과 자싱 지역의 ‘매만가 76호’, 그리고 임시정부 주요 요인 거주지인 ‘일휘교’ 등을 방문한 뒤, 오후에는 상하이로 이동해 윤봉길 의사의 의거지인 ‘훙커우 공원’을 찾아 당시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흔적을 되짚었다. 13일(수)에는 중국 내 마지막 임시정부청사였던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화지 청사’와 광복군의 중심 거점이었던 ‘한국 광복군 사령부 터’ 등을 차례로 답사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장학생들은 충칭 중경힐튼호텔에서 열린 조별미션 발표회에서 현장에서 느낀 역사적 의미를 조별 콘텐츠로 제작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에는 롯데장학재단 이찬석 사무국장, 흥사단 박철성 상임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발표를 격려했다. 탐방 기간 동안 장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롯데재단 SNS 계정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일정에 동행하지 못한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이찬석 사무국장을 통해 “평소 현장에 직접 가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이번 해외역사탐방에 꼭 참석해야 했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진심으로 아쉽고, 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롯데장학재단과 흥사단이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 해외역사탐방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 탐방이 여러분에게 그런 직접적인 경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여정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여러분의 조상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가는 길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이분들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누가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부터 먼저 조상들을 기리고, 그 의미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탐방이 여러분들에게 오래 전 우리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던 조상들의 숭고한 헌신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더 깊은 애국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그 속에서 조상을 향한 존경의 마음도 함께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무엇보다 여러분의 피 속에는 독립운동가의 정신과 용기가 흐르고 있기에, 여러분이야말로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탐방이 여러분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학업을 지속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롯데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총 27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전달된 누적 장학금은 약 20억 원에 달한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강영석 기자]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8월 7일(목)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태국 치앙마이주 대표단이 충북도를 방문해 양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이 본격화됐다. 이번 치앙마이주 대표단은 충북도와 실질적 교류확대를 위해 치앙마이주 주요 대학인 치앙마이대 부총장, 파얍대 총장 등 학계 인사들까지 대표단에 포함되어 경제 분야 교류뿐 아니라 교육, 문화, 인적 교류를 아우르는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상공회의소, 태국과 경제 교류를 희망하는 도내 유망 기업인들이 치앙마이주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무역사절단 확대, 현지 유통망 확보 등 상시적 소통 채널 구축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태국과의 교류 확대를 치앙마이주 대표단에 요청했다. 간담회 후 대표단은 K-바이오 중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을 방문해 신약 개발센터, 바이오 인력양성 과정 등을 둘러보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장비와 시설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치앙마이주의 차세대 핵심 관심사인 의료 및 웰니스 산업 발전을 위해 충북도와 접목할 부분이 무궁무진하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아울러, 동남아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를 반영하듯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인 ㈜에이치피앤씨(HP&C)를 방문해 생산라인과 연구시설을 살펴보는 등 화장품 생산 현장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대표단은 엄격한 품질관리, 첨단 생산라인과 연구시설의 R&D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김수민 부지사는 “충북도의 첨단 바이오 및 화장품 산업 인프라가 태국 치앙마이의 성장 잠재력과 결합한다면 양 지역이 함께 번영하는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라며“이번 방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언론∙미디어 및 이공계 분야 진출 희망하는 취약계층 취업준비생 선발…1인당 생활비성 장학금 100만 원 지원 □ 취업 특강·선배 멘토링·현장 견학까지 제공… 롯데장학재단, 전국 취업준비생 밀착 지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5일(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고, 언론∙미디어 및 이공계 분야 취업준비생 300명에게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취업준비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이 지급되며, 다양한 직무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각자가 희망하는 분야에 대해 알아가고, 전문성을 함양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은 총 4일 동안 진행되며, 언론∙미디어 및 이공계 분야 직무의 전문가를 초청한 ‘취업 특강’, 현장 업무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선배와의 대화’ 등 강의형 교육과 방송 스튜디오 및 롯데중앙연구소 내 연구단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일일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19년, 유통업계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시작돼 올해로 7기를 맞은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고루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매년 지원하는 대상자들의 희망 직무 범위를 다르게 설정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지난해부터 지원을 시작한 언론∙미디어 분야에 더해, 이공계 분야 취업준비생까지 장학금 지원 범위의 폭을 넓혔으며, 전국 4년제 대학 정규과정 5학기 이상 수료(예정)자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 300명의 지역별 현황(학교 기준)을 살펴보면 △서울 159명 △경기 24명 △인천 27명 △강원 2명 △경북 12명 △경남 8명 △대구 4명 △부산 11명 △울산 4명 △충남 21명 △충북 10명 △전북 6명 △전남 11명 △제주 1명이다. 특히 올해는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위탁가정,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배려대상자 계층에 한해 장학생을 모집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 및 7기 장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러분을 뵙는 이 시간을 제가 굉장히 많이 기다렸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다소 밝지 못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게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 재단이 취업준비생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 올해로 벌써 7년째"라며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도우며 개인적으로 느낀 동기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장 이사장은 "이사장으로서 재단에 지원한 취업준비생분들의 면접을 직접 볼 때마다 느낀 점은 바로 지원자들이 굉장히 다방면으로 다재다능하다는 것이었다"면서 "그런데 이런 능력있는 취업준비생들이 아직 취업을 못했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로 많이 속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재단은 여러분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저희가 가장 추구하는 것은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다해서 가는 것”이라며 "우리가 매번 보지 않아도, 자주 만나지 못해도, 오가며 스치는 것도 인연이라고 하듯,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정말 크고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롯데장학재단’이라는 이름을 마음속에 꼭 새겨주시고, 저희 재단이 추구하는 ‘선순환’이라는 가치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이 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 취업이 되든, 그 두 가지는 꼭 잊지 말고 몸소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이어갔다. 장 이사장은 또한 “저희 재단은 매년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해마다 방법과 프로그램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이공계 분야가 나라 발전과 경제 성장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새롭게 지원을 결정했다"며 "여러분들의 미래를 위해 재단의 모든 구성원이 열성을 다하고 있으니 이번 프로그램이 끝난 후 다음 기수를 위한 피드백도 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 이사장은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희 재단의 지원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꼭 좋은 곳에 취업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전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올해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에는 1,000명이 넘는 취업준비생들이 지원하며 3.4: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민국예술신문 강영석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31일(목)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신격호 롯데 엘브릿지(L-Bridge)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100명에게 올해 총 2억 7,000만원의 엘브릿지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엘브릿지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 배움과 성장의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살린 멘토링 활동을 지역사회 내에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자신의 재능을 지속적으로 탐색·발굴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올해 선발된 100명의 엘브릿지 장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초등학생, 중학생 후배들을 대상으로 수학, 영어 같은 기초학습 뿐만 아니라 요리, 우쿨렐레, 난타 등 자신의 재능을 살린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엘브릿지 장학금은 주 1회 1시간 30분, 월 3회 이상 멘토링 활동을 한 장학생들에 한해 지급되며, 멘토링 활동기준을 충족한 장학생들은 1인당 월 3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장학생들의 멘토링 활동은 올해 12월까지 총 9개월 동안 이어진다. 』 31일 진행된 수여식에는 엘브릿지 장학생 및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이찬석 사무국장을 통해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사업이고, 현장에 직접 가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수여식에 꼭 참석해야 하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여러분을 직접 만나뵙지 못한 점에 대해 속상한 마음과 함께 양해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장 이사장은 “저희는 장학생들을 대할 때 장학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 역시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데 그 의미가 담겨있다”고 이번 사업의 취지를 강조했다. 이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이 엘브릿지를 통해 하게 될 경험 역시 결코 작은 것이 아니며, 어린나이에 이런 경험을 하는 것에는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작은 경험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그 모든 것들이 귀한 경험이 되어 여러분의 삶에 여러각도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면모가 지금 여러분이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함께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여식 이후에는 엘브릿지 장학생들이 직접 멘토링한 학생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우쿨렐레, 난타, 클라리넷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이어 예술가 자립지원 장학생 김준서 테너의 오페라 공연, 재단 직원들의 노래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콘서트로 마무리되었다. 『 엘브릿지(L-Bridge) 장학금은 ‘롯데(LOTTE)’의 ‘L’과 ‘연결한다’는 의미를 가진 ‘다리(Bridge)’를 합성한 이름으로, 지난 2020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장학생 610명에게 누적 장학금 13억원을 지원했다. 』 롯데장학재단은 “배움의 대상이었던 청소년이 9개월 간 직접 멘토가 되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능력, 책임감과 리더십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 선순환을 만들어나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엘브릿지 장학금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대한민국경제신문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29일,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첫 번째 대상 지역으로 경남 통영시, 경북 포항시 등 2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고유 매력을 활용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하여 놀거리(레저), 볼거리(관광), 쉴거리(휴양) 등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집적해 대규모 해양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지역 특색과 매력이 반영된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충, 민간 투자계획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이 단순한 해양관광 인프라 투자를 넘어 연안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정부는 지역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조달청은 산업현장 등에서 활용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자율주행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s)에 기반한 서빙 및 배송용 로봇 임대서비스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공급하기 위해 카탈로그 계약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서빙및배송용로봇 임대서비스’는 자율주행 기반의 서비스 로봇이 엘리베이터와 연동한 실내 층간 이동뿐만 아니라 실외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할 수 있고, 로봇이 운용될 수 있는 시스템 환경 구축, 임대기간 동안의 유지보수까지 일련의 서비스를 포함하여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조달청은 그동안 국내 로봇기업을 찾아 의견을 듣고 과업 범위, 계약 조건 등을 하나하나 조율해 왔고 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협회도 상품개발 과정에 참여하여 로봇서비스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조달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로봇시장 특성을 감안하여 로봇임대서비스가 공공서비스 시장에서 정착하고 확장될 수 있도록 공고기간 중에도 업계와 이용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조달청의 로봇 임대서비스가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로봇 품목으로 확대되어 우리나라 서비스로봇 산업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신면 기술서비스국장은 “자동화 로봇, AI 등 신기술은 이미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들어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되고 있다”면서, “조달청은 로봇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내 로봇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판로를 찾고 기술 개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가 양자컴퓨팅, 초정밀 센서, 양자암호통신 등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양자과학기술’ 분야 산업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양자과학기술(Quantum Science & Technology)은 양자역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양자컴퓨터, 초정밀 센서, 양자암호통신 등을 구현하는 차세대 기술로, 미세 암 진단, 원격 탐지 레이더, 반도체 미세공정, 금융 보안 등 다수의 산업에 파급력을 가진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양자과학기술 교육 과정인 서울퀀텀캠퍼스(Seoul Quantum Campus, SQC)의 ‘산업전문과정’ 2기 교육생을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양자과학기술의 사업화 촉진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양자기술 사업화 심화 과정 교육인 서울퀀텀캠퍼스(SQC)를 신설했다.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간 제1기 서울퀀텀캠퍼스(SQC)를 운영한 결과 바이오, AI, 물류, 통신, 컴퓨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양자기술을 접목한 20개 과제를 발굴하고, 이중 7개의 우수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했으며, 해외 유수 기관과의 기술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QC 수료팀 중 2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고, 6개 팀은 테크 전시(스마트 테크코리아, 퀀텀코리아) 참가 지원을 받았다. 시는 SQC 수료팀에 대해서도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성장 단계별로 밀착 지원 중이다. 1기 과정을 수강한 교육생들 또한, ‘시장진단을 통해 사업화 방향성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 ‘심도 있는 컨설팅을 통해 현재 과제의 상황에 맞는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 등 높은 만족감을 내비쳤다. ‘SQC 산업전문과정’ 2기는 국내외 산학연 양자기술 사업화 분야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다수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8월 7일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대학원생, 교수, 연구진, 기업 임직원 등 기존 산업에의 양자기술 적용 또는 양자기술 사업화를 추진 중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시민이거나 소속된 기관(분점 포함)이 서울에 소재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국내외 양자기술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양자기술 사업화 사례 등을 공유 및 토론하는 시간 갖는다. 또한 사업 아이템을 토대로 기술・비즈니스 컨설팅, 시장 가능성 진단 및 사업계획 수립, 현장교육(양자랩・양자팹・테스트베드), 양자회로 클라우드 실습(희망자) 등에 참여하게 된다. 양자 컴퓨팅분야는 교육생이 희망하는 경우 양자 클라우드를 활용한 양자회로 설계 등을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시는 11월 말 최종 데모데이를 열어, 우수과제를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수료과제는 서울형 R&D 공모 시 가점을 받을 수 있고, 정부 정책사업 신청을 위한 컨설팅 및 연계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와 KIST는 ‘SQC 산업전문과정’을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 간의 기술협력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양자산업 생태계를 확산시키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퀀텀캠퍼스 산업전문과정’은 7월 10일부터 7월 24일까지 서울시 누리집 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누리집의 ‘교육생 모집공고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등록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울퀀텀플랫폼 포럼(10월)을 개최하고, 겨울방학 중 대학(원)생 대상 양자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세계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양자 기업 은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수년간 연구·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미국 IONQ, 사이퀀텀 등)한 경우가 많다”라며, “서울퀀텀캠퍼스를 통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양자 관련 연구 성과가 창업이나 기술이전으로 이어져 성공 사례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