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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보영의 마음공감

    독이 되는 위로 어릴 때 좋아하던 문구가 있었다. “This too shall pass”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든 순간 짧은 이 말이 주는 위로는 나의 손을 따스히 잡아 주는 듯 친밀하게 느껴졌고 그로 인해 힘이 되었다. 나는 어쭙잖은 위로가 싫었다. “Don’t worry, be happy”처럼 성의 없고 무책임한 말도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 해결될 길은 안보이고 막막하기만 상황에서, 다 잘 될 거라는 식의 위로는 도움은커녕 그 답 없음이 무관심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타인의 상황을 온전히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조언이나 위로는 매우 조심스럽고도 위험한 일이다.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말들을 사람들은 별생각 없이 상대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뱉어낸다. 대학을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동창 한 명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부고 문자였다. 늦은 밤 교통사고는 단촐했지만 행복했던 세 식구를 한순간에 부숴 놓았다. 장례식장에 들어섰을 때 그녀의 어머니는 초점 잃을 눈동자에 실신 직전으로 보였고 그녀 또한 믿기지 않는 현실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듯 보였다. 무슨 말을 건네야 할지 몰랐던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꼭 안아주었

    • 관리자 기자
    • 2024-08-27 10:05
  • 라떼의 좌충우돌 인생 3막

    그녀들의 주책쌀롱 ‘당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안산 단원FM. 짠짜라잔짠 짜라라라, 짠짜라잔짠 짜라라라, 동네 문화 교육, 동네 맛집, 동네 사람, 떠도는 소문까지 싹 다 풀어 놓는 <그녀들의 주책쌀롱>입니다. 안녕 하세요? ’라떼‘입니다.’ 올해 3월부터 단원FM에서 <그녀들의 주책쌀롱>이라는 프로그램을 ‘짱이’님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라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나의 두 번째 캐릭터, 즉 ‘부캐’ 이름이다. 단원FM은 경기도 안산지역의 시민 라디오 방송국이다. ‘공동체 라디오’로 승인된 지는 3년 되었다. 공동체 라디오는 시·군·구 등 소규모 지역에서 FM 주파수 대역으로 방송하는 비영리 라디오 방송국이다.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제작진들은 무보수로 자원봉사를 한다. 그동안은 유튜브로만 방송하다가 지난 2월 23일 스튜디오에 송신기를 설치하고 88.7MHz에서 본격적인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지역은 단원구 원곡동, 신길동, 선부동, 원시동 등 4개 동이다. 시민들의 꾸준한 후원과 진행자들의 애정 어린 봉사 정신으로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연극으로 16년째 활동 중인 <극단 유혹&g

    • 관리자 기자
    • 2024-08-27 09:06
  • 서유미의 마음길

    스스로 깨어 있는 연습을 해보세요 처음에 없었던 점도 세월이 흘러서 보면 많이 생겨있어요. 어때요? 그 점들 보기 싫으면 빼기도 하죠. 점이라는 것이 우리 인간관계로 들어오면 어때요? 님과 남을 만들어버리죠. 그냥 천국과 지옥을 맛보게도 하고요. 그 작은 점 하나가 아주 깊은 빛을 내면 어두운 세상을 밝히기도 해요. 점끼리 만나면 선이라는 길이 생기고, 그 선들이 만나면 면적을 만들어 하나의 영역을 만들어요. 필요 없을 것 같은 그 작은 점들도 엄청난 일들을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죠. 나를 싫어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아무리 예쁜 짓을 해도 그 사람 눈에는 그냥 귀찮은 존재, 공격의 대상일 수 있죠. 반대로 그 대상이 나를 존중해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이라면요. 나는 빛나는 존재가 되고, 있는 그대로의 내가 돼요. 곁에 어떠한 사람들과 동행하고 계시는가요? 쓸모없게 만들거나 단점에 집중되어 점을 제거하는 사람 곁에 계시는가요? 점으로 선과 면을 만들어 내며 빛을 낼 줄 아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계시는가요? 어떤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제일 편안하고 나다움을 느끼시나요? 나를 챙겨준다는 이유로 어린아이 취급하거나 부족한 사람으로 만들며, 자기 뜻대로 휘두르려고 하는 사

    • 관리자 기자
    • 2024-08-27 08:32
  • 서유미의 마음길

    위로 받고 위로해 주는 삶 아이를 키우는 과정, 정말 많은 주의가 필요하죠. 특히 어린 아이들은 고열이 나거나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늘 긴장되고요. 아이의 열감기로 병원에 가면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죠. 아이가 성장하면서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 모유나 분유를 끊어야 하는 시기도 와요. 그때 의사 선생님께서는 모유나 분유 대신 물을 먹여 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새벽에 딸아이가 울면 젖병에 물을 넣어 줬어요. 제 딸은 한번 울면 달래기 힘들고 1시간 정도를 크게 울었어요. 아침에 밥을 먹다가 딸아이가 경련을 한번 한 적이 있어요. 너무 놀라서 119를 불러 병원에 가니 물을 너무 많이 먹었다고 했어요. 그때 물을 많이 먹어도 안 좋다는 걸 알게 됐죠. 그때 너무 놀란 마음이 한동안 트라우마로 남았죠. 딸아이는 주사를 맞을 때도 너무 크게 울었죠. 어른들이 함께 붙어서 아이를 잡아줘야 했어요. 아이가 한번 울면 주변 사람들마저 정신없게 만들었거든요. 지금은 주사를 정말 잘 맞는 멋진 학생이에요. 그 당시 아이의 우는 날은 매일 온종일 있다 보니 너무 힘들었어요. ‘아기 가수’라고 불릴 만큼 유명했죠. 그때는 다들 예민했던 시절이라 달래 지지

    • 관리자 기자
    • 2024-08-18 23:52
  • 라떼의 좌충우돌 인생 3막

    3막 시작 전 암전 라이브 판매 방송은 잠시 보류한다. 전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두 달 전부터 준비한 일이 따로 있다. 그러나 아직 제대로 시작조차 못 하고 있다. 처음 해보는 1인 창업이라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궁금한 건 너무 많은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이다. 요즘은 ‘유트브’에서 웬만한 정보는 다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 그래도 잠시만 호흡을 가다듬고 생각부터 정리해보자. 나는 지금 인생 어디쯤 서 있는 것일까? 연극에 비유하자면 아직 3막이 열리기 전, 즉 암전 중이다. 막 뒤에 있는 배우는 다음 장면을 준비하느라 바쁘다. 이 순간 관객은 2막의 여운을 느끼며 3막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캄캄한 무대를 응시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에 이 연극이 3막으로 끝난다면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므로 배우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초조하다. 하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재치를 발휘하여 이 무대를 멋지게 마무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멋진 배우니까! 연극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종합예술이다. 연극의 3요소는 배우, 무대, 관객이다. 요즘은 여기에 희곡을 포함하여 4요소라고 한다. 나의 인

    • 관리자 기자
    • 2024-08-18 23:32
  • 집중력(集中力)

    집중력(集中力) "한 달에 4번 이상 연주하지 마라." 첼리스트 장한나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 11살의 나이에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콩쿠르에서 1등을 했을 때 로스트로포비치는 장한나를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면서 이런 조언을 했다고 한다. "한 달에 4번 이상 연주하지 마라." 성공과 성취감에 매몰되는 연주가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메시지라고 이해한다. 박사과정때 지도교수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 있었다. “집중하라! 산만하게 이러 저리 들고 파지 마라.” 옳은 말씀이요 교훈이다. 필자는, 비유하자면, 갯벌의 생태계 전반에 관심이 많았던 것이다. 그런데 지도교수님은 갯벌 생태계 전반도 중요하지만 그 가운데 서식하는 꽃게를 찾아내서 그 꽃게의 앞다리 하나를 선택과 집중하라는 것이었다. 인생 경영의 로드맵에서 시기별, 주제별, 목표별로 집중해야 한다. 늘 명심하자. 나에게는 화살이 하나 밖에 없음을! 교토 상인들은 조언한다. "화살을 2개 갖지 마라. 화살이 2개 있으면 첫 번째 화살에 집중하지 않는다." 자기경영이 절실한 우리에게 큰 교훈이라고 믿는다. 마지막 화살을 들고 과녁을 보는 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집중력이다! 현대인

    • 관리자 기자
    • 2024-08-18 15:21
  • 충성력(忠誠力)

    충성력(忠誠力) A successful secretary has something special! 비서(秘書)는 후한(後漢) 무제(武帝)때 처음 도입된 직급인데 서책을 관장하고 임금, 고관대작들의 기밀을 관장하는 벼슬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충성심이 없이는 힘든 직책이다. 국무장관을 영어로 표기할 때도 secretary가 들어간다. 공산국가에서 당비서(secretary)는 최고의 직책이다. *secretary는 secret과 어원이 일치한다. 어원과 용어의 사용 용례에서 보듯이 비서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의 대표 격이다. 비서는 모든 일이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해야 한다. CEO 마인드는 무엇일까? 전천후이다. 모든 것을 관장하기 때문이다. 비서 역시 큰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작은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잘 관리하는 역할까지 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기본 마인드가 '모든 일은 나의 일'이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미안한 말이지만 비서에게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보스와 시간을 같이 하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비서는 무언가 다른 것이 있다. 그는 리더보다 앞서 고민하고 가장 나중에 기뻐한다. 그는 절대 리더보다 앞서 비가 온다고 자신을 위해 우산을 꺼내지

    • 관리자 기자
    • 2024-08-18 14:23
  • 비서력(祕書力)

    비서력(祕書力) A great secretary makes a great leader! A great secretary becomes a great leader! 참모 혹은 최측근, (필자는 비서라고 통칭한다)이 조직의 운명의 상당 부분을 좌지우지 한다. 필자는 제갈공명을 좋아한다. 그는 위대한 2인자의 지혜의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다. 그의 지혜와 보필, 낮은 자 즉 1인자를 높이는 2인자의 철학은 당대의 최고의 현인의 표본이요 필자가 칭하는 비서의 전형적인 자질을 갖춘 사람이다. 그는 리더의 뇌, 눈/귀, 손/발, 발톱이 되어 준 사람이다. 리더는 심복이 필요하다. 심복이 없는 자는 불빛 없이 밤길을 거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심복은 리더의 부족한 뇌를 더해 주는 인재이다. 리더의 눈과 귀가 몇 개인지는 그의 지식의 깊이와 판단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된다. 군대(사단)의 사단장(별 2개)에게는 참모장(대령)과 작전과 행정을 각각 보좌하는 최고위 참모(부사단장) 2명이 있다. 필자는 이 2명의 (보통 나이가 많은) 참모야 말고 사단장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주는 비서라고 본다. 또한 모든 일을 수행하며 진두지휘하는 참모장이야 말고 리더의 손과 발이 아닌가 한다

    • 관리자 기자
    • 2024-08-18 12:46
  • 추진력(推進力)

    추진력(推進力) Crowning Glory – Start & Finish 작시성반(作始成半)이라는 뜻은 “시작이 반이다. Well begun is half done.” 라는 격언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 추운 겨울 산책이나 운동을 나가는 것은 대단한 결심과 실천력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일단 옷을 입고 문을 열고 나가면 금방 바깥 공기에 적응하고 그 시간을 즐기데 되는 경험을 우리는 종종한다. 즉,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만 하면 금방 익숙해 지는 것이 우리 모습이다. 42.195km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 선수들은 40km를 지나야 절반을 통과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왜일까? 마지막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위한 의지의 표명도 있지만, 시작 보다는 끝을 더 중요시 여기는 마음 자세 때문일 것이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아질 확률이 높지만 끝이 좋지 않으면 좋은 모습의 시작 역시 모양새가 나빠져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끝의 모든 과정이 정리되는 끝까지 흐트러지짐 없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교 고영철 교수에 따르면, 러시아에는 역의 이름이 ‘출발지의 이름’ 아니라 ‘도착지의 이름’을 쓴다고 한다. 예를 들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

    • 관리자 기자
    • 2024-08-18 11:49
  • 대응력(對應力)

    대응력(對應力) 위기에 얼마나 잘 대응하는가가 성공의 핵심이다! 필자의 사려 깊고 조심성이 많은 큰아들과는 달리 둘째 아들은 매사에 저돌적이고 당당하고 도전적이다. 문제는 어릴 때부터 둘째 놈을 쫒아 다니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는 것이다. 첫째는 아주 어릴 때부터 본인이 판단할 때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절대 근처에도 가지 않고, 어떤 일(예. 놀이기구)을 도전 할 때도 사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인지, 부모가 자신의 곁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근거리에 있는지, 실제로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유심히 먼저 관찰한 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도전했다. 그래서 실수, 실패의 확률이 매우 적은 편이다.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거의 주지 않는 편이다. 반면에 둘째는 매사가 도전적이고 즉흥적이고 저돌적이기 때문에 부모가 예측하기가 힘든 부분이 실제로 많다. 늘 시선이 둘째를 지키고 있지 않으면 금방 사라져 버리기도 하고, 위험에 노출되는 환경이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래서 가끔 아빠가 아이를 데리고 놀아주는 상황이라면 여간 신경이 많이 쓰이지 않는다. 미리 이 아들놈이 어떤 일을 저지를 것이고, 어디로 달려갈 것이고, 어떤 위험한 일을 저지를 것인지를

    • 관리자 기자
    • 2024-08-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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